Author/Translator

Comment

100+

Description

어린 소년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심심하면 놀이 상대를 해 주었던 나무. 성장하면서 그런 고마움을 어느새 잊어버린 소년은 그 나무를 잘라내 팔아버린다. 소년에게 바치는 나무의 무조건적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어른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드는 동화.

Collections

65

Similar 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