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사가로 향하는 공식 A to Z
친절한 그녀들의 작사 노트만 있다면
“나도 작사가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함경문과 민설이 작사의 모든 것을 펼쳐 놓는다.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바비킴 [미친 듯이 살고 싶다]의 작사가 함경문과 SG워너비 [죄와 벌]의 작사가 민설. 작사 노트는 친절한 작사가 함경문과 민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풀어 낸 작사의 A to Z 에 관한 책이다. 그녀들의 가이드를 따라 정직하게 작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도 작사가가 될 수 있다. 작사가들의 비밀스런 노트를 지금 펼쳐보자!
’작사쯤이야’ 라는 생각을 버리기!
악기를 다루고 화성학을 공부해야 하는 작곡에 쉽게 도전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마 ‘내가 어떻게 해’라는 의심의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작사는 이야기가 다르다. 글 좀 쓴다는 이유로, 감성이 풍부하다는 이유로 작사를 쉽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작사, 어렵다! ‘작사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면 큰 코 다친다.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심을 담은 한 소절의 짧은 이야기를 쓰는 작업이 바로 작사다. 그러니 <작사 노트 _ 친절한 작사 비법>을 통해 밝힌 그녀들의 작사 방법에 주의를 기울이자. 모든 일이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것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당신의 작사가 데뷔가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예비 작사가들의 필수 교과서”
지금까지 작사의 모든 것을 알려준 책은 없었다. 작사의 첫 걸음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모두 담은 <작사 노트 _ 친절한 작사 비법>은 그래서 반가운 책이다. 실용음악 학원에 가지 않아도 한 권의 책만 있으면 작사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현재에도 수많은 뮤지션, 작곡가들과 작업을 하고 있는 그녀들의 경험이 고스란히 쓰여 있다. 학원에서보다 더 깨알 같은 내용들을 얻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작사가를 꿈꾸고 있는 예비 작사가라면, 이 책은 필수품이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써야 좋은 작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 답은 <작사 노트 _ 친절한 작사 비법>안에 있다.
“나도 작사가가 될 수 있다”
친절한 그녀들 함경문과 민설은 주문처럼 이야기 한다. “누구나 작사가가 될 수 있지만, 누구도 쉽게 작사가가 될 수 있다.” 자칫 무슨 말일까 싶겠지만 작사가의 길을 저만큼 잘 표현해주는 말도 없다. 곡에 맞춤옷처럼 입혀질 작사를 한다면 누구나 작사가가 될 수 있지만, 그런 글을 만들어 내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런데 여기 당신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친절한 그녀들의 어드바이스가 있으니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작사 노트 _ 친절한 작사 비법>을 통해 어떻게 작사를 하는 것인지 알고 나면 당신도 작사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