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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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단편소설 밤의 짜이 왕, 예스비 구룽 은행나무는 좋은 땔감이 아니다 강을 위한 미사 바퀴 저쪽에 육백마지기의 바람 2부 중편소설 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 동강은 황새여울을 안고 흐른다 3부 엽편소설 강물은 흘러야 하고, 갯벌에는 갯것들 넘쳐야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말의 감옥 해설: 한국 녹색문학의 현주소_ 김욱동 발표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