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서문 사이드 체어 NO.14(1859년) 크랜스턴의 찻집을 위한 하이 백 체어(1900년) 푸르커스도르프 요양원의 암체어(1904~5년) 지츠마신(1905년경) 카바레 플레더마우스의 체어 NO.728(1907년) 레드ㆍ블루 체어(1917~8년) B3 또는 바실리 의자(1925년) 캔틸레버(1925년) 트렌젯(1927년) B32(1928년) 바르셀로나(1929년) 파이미오 라운지 체어(1930~1년) 스태킹 스툴 모델 NO.60(1932년) 지그재그(1932~4년) 체어 NO.406(1938~9년) 랜디(1939년) LCW(1945년) LARㆍDARㆍRAR(1948년) 앤틸로프(1950년) DKR 와이어 메시 체어(1951년) 다이아몬드(1952~3년) 락킹 스툴(1954년) 모델 3107(1955년) 튤립(1955~6년) 임스 라운지 체어 또는 NO.670(1956년) 메차드로(1954~7년) 슈퍼레게라(1957년) 폴리포프(1962~3년) 유니버설(1965~7년) 블로우 체어(1967년) 사코(1968년) 팬톤(1968년) UP5 돈나(1969년) 비릴로(1971년) 신서시스 45(1971년) OMKSTAK(1971년) 위글 사이드 체어(1972년) 서포토 체어(1979년) 로버(1981년) 퀸 앤 체어(1985년) 달은 얼마나 높나(1986년) 합판 의자(1988년) S-체어(1991년) 루이 20(1991년) 에어론 오피스 체어(1992년) FPE 체어(1997년) 에어 체어(1999년) 통나무 벤치(2000년) 사무라이(2002년) 체어 원(2003년)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