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

김상현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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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자신이 없을 때. 누군가 ‘나’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망가져버렸다고 느낄 때. 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당신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작가 김상현은 나보다 나를 더 믿어줄 사람, 어느 때고 내 가치를 알아줄 것 같은 단단한 사람이다. 찌질했던 시절도 있었고 따가운 시선에 마음 아파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 긍정을 생각하면 긍정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봐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일 말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시간을 쌓으면서 세차게 부는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처 받은 사람들의 바람을 이뤄줄 자존감 안내자가 되어 아직 자신이 얼마나 밝은 빛을 품고 있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조금씩 다가가 매일매일 속삭이고 있다. 당신 참 예쁘고 소중하다고. <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를 읽기 전의 나와 읽고 난 후의 나는 분명 다른 사람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바람이 내게만 부는 것 같고, 겨우 일어섰더니 더 큰 바람이 또 불어오고. 이전에는 그렇게 차가운 바람에 더욱 익숙한 사람이었을지 몰라도 이 책은 당신이 그 추운 곳에서 혼자 바람을 맞게 하지 않는다. 따뜻한 바람을 품게 해줄, 그리고 결국은 그 바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곁을 지켜줄 책이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인생을 살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 믿을 만한 표지판이 되어 줄 글들을 준비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그동안 내게만 매몰차게 부는 것 같았던 바람은 잊고 앞으로의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좋은 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만 가득하게 될 것이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먼지처럼 작아 보일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글. 페이지가 다 닳도록 펼쳐보고 나면 어느새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글. 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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