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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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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오래된 책마을, 동화마을, 서점, 도서관을 찾아서
백창화/김병록
2011 · Korea, Republic of · 352p
아날로그 서점이 하나 둘 문을 닫고 도서관이 독서실이 되어버린 시대. 충북 괴산 미루마을에서 작은 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는 부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책은 여전히 우리에게 내일을 보는 희망인가? 이 책은 한국에서 ‘책마을’ 조성을 꿈꿔온 마을 어린이도서관장 부부가 유럽 4개국의 책마을, 동화마을, 도서관, 그리고 서점을 다니며 이 오래된 질문과 마주하고 우리의 책공간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런던의 도서관, 서점, 책마을, 동화마을을 돌아보는 여정과 그간 도서관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정보를 밀도 있게 담아 독자로 하여금 책문화, 책공간에 대해 같이 질문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대안을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이제는 많은 도서관과 서점 등의 책공간이 단순히 책을 사거나 빌리는 공간을 넘어 어떻게 스토리텔링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아날로그 책공간 운영자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Description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대상 당선작입니다. 책은 아직도 우리를 꿈꾸게 하는가? 아날로그 서점이 하나 둘 문을 닫고 도서관이 독서실이 되어버린 시대. 충북 괴산 미루마을에서 작은 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는 부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책은 여전히 우리에게 내일을 보는 희망인가? 이 책은 한국에서 ‘책마을’ 조성을 꿈꿔온 마을 어린이도서관장 부부가 유럽 4개국의 책마을, 동화마을, 도서관, 그리고 서점을 다니며 이 오래된 질문과 마주하고 우리의 책공간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과정을 담고 있다. 책에 대한 경험을 풍성하게 하는 ‘책공간’에 주목하다! 책에 대한 갈증과 결핍이 없는 시대, 손쉽게 책을 구하고 또 그만큼 가볍게 책이 소비되는 시대.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던 부부가 주목한 것은 ‘책’ 자체의 가치만이 아니라 그 책을 만나고 인는 ‘책공간’의 중요성이었다. 누군가에게 ‘인생의 책’ 한 권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부분 책의 제목과 내용뿐 아니라 그 책을 인었던 공간과 시간, 즉 경험을 함께 떠올린다. 기능만이 아니라 정서가 살아 있는 공간의 의미 또한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책공간, 어떻게 스토리텔링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아쉽게도 도서관의 역사가 짧고 동네 서점은 하나 둘 사라져 책문화 전통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유럽은 거미줄 서비스를 자랑하는 공공도서관, 골목마다 문을 열고 있는 작은 서점들, 작가를 사랑하고 추억하는 문화적 전통의 힘이 살아 있는 책마을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화마을이 살아 숨쉬고 있다. 십 년 여의 시간 동안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며 책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온몸으로 경험했던 부부는 책을 좋아하고 토론을 즐기는 전통이 남아 있는 유럽의 여러 책공간 여행하며 부러움을 느꼈고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런던의 도서관, 서점, 책마을, 동화마을을 돌아보는 여정과 그간 도서관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정보를 밀도 있게 담아 독자로 하여금 책문화, 책공간에 대해 같이 질문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대안을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이제는 많은 도서관과 서젅 등의 책공간이 단순히 책을 사거나 빌리는 공간을 넘어 어떻게 스토리텔링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아날로그 책공간 운영자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유럽 책공간 테마여행 정보와 국내 책공간 정보 제공 유럽의 책공간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굳이 유럽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유럽이라는 나라의 책과 문화, 도서관과 책마을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 동화를 사랑하고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아름다운 책공간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많은 독자들이 상상의 여행을 펼치며 인을 수 있도록 각 장소마다 생생한 정보 코너를 덧붙였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공간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 함께 보면 좋은 다른 책공간의 사진, 혹은 책공간에서 만난 일상적인 책 등에 대힌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만났던 의미 있는 책공간에 대한 정보, 여행을 준비하며 모았던 유럽여행 정보 등을 부록으로 담아 이 책을 인은 후 책공간을 직접 경험하고픈 독자들을 위한 길벗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지도에서 나와 있지 않은 책마을과 동화마을을 현지 토박이의 도움을 받아 물어 물어 찾아간 작가의 여정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 특별한 유럽 테마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보물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북 러버(책 애호가)들과 책공간 운영자를 사로잡는 유익한 정보와 ‘책공간’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하는 공간별 구성 이 책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유럽의 4개국을 둘러본 후 쓴 책이다. 그러나 그 출발과 끝에는 ‘책공간’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러하기에 여정보다는 도서관, 서점, 동화마을, 책마을 등 책공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별 특성과 의미를 짚어보고 독자와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책공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개념을 도입하고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엯스럽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책공간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따라 제1부는 책의 시작인 도서관, 제2부는 우리 생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점, 제3부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 이야기와 동화마을과 작가기념관, 제4부는 결국 우리가 대안으로 삼고자 하는 책마을로 구성했다.

About the Author

충북 괴산 시골 마을에서 국내 최초의 가정식 서점 ‘숲속작은책방’을 열어 사람들에게 직접 읽고 모은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다. 2002년 내 아이, 그리고 마을 아이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숲속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며 10여 년간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와 건강한 어린이 책 문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 그러던 중 시골 마을에 살며 책마을을 만들고픈 꿈을 마음속에 품게 되고 여러 곳을 둘러본 후 괴산에 자리를 잡았으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아 계획했던 도서관은 이주 몇 년이 지나도록 정식으로 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아내는 글을 짓고, 남편은 책장과 책오두막 등을 지으며 고심하다가 집의 일부를 책방으로 꾸민 가정식 서점이라는 독특한 책공간, 책이 있는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새로운 개념의 숙박 형태인 북스테이를 시작한다. 숲 속 동화 같은 집에서의 하룻밤과 책방지기가 직접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추천하는 책을 구입하는 내밀한 책 경험을 누린 사람들에 의해 책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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