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Sucks
- 나는 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베란다
2. 피어싱
- 버리지 마
3. 새 신발
- 작업일지 #1~4
4. 위로가 돼요
- 운명적인 위로
5. 나란 책
- 6,12,15,18
6. Cigar
- 얼룩말
7. Make Love
- 여기까지 해요
8. Satellite
- 가짜 별
9. Sweet Sensation
- 완벽한 하루가 될 거야
10. Solitude
- a s?note.
- 소나기
- 여덟 개의 칼
- 수요일
11. 3분만
- 3년
12. Bluebird
- 블루비 이야기
- 예은이에게.
13. Sky Gray
- 죽음에 대하여
14. How to love
- 사랑은 언제나,
- 에필로그 1,2
1719
HA:TFELT
148p

핫펠트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마치 사춘기를 겪는 17-19세의 불안정한 감정들이 계속 될 수밖에 없었던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음악으로 풀어낸 첫 번째 묶음집이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인터뷰를 비롯한 기고, 추천사 등의 러브콜을 받을 만큼 필력을 인정받고 있는 핫펠트가 본격적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음악에서 은유적으로 표현해냄과 동시에 글에서는 좀 더 솔직한 그녀만의 문체로 풀어냈다. 김지윤 작가의 삽화가 핫펠트의 글과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 앞서 발행된 한정판 <1719> 매진 후 독자분들의 요청에 의해 다시 제작된 일반 단행본입니다. 글과 그림은 기존 한정판과 동일하며, 1집 정규 CD와 스페셜 아이템이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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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ovie
5.0
핫펠트를 만난 건 올해 봄이었다.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무겁고 어두운 노래들이었지만, 그 계절을 살아내는 나의 마음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친한 친구 한명에게 말한 적이 있다. 인생 처음으로 아이돌에게 덕통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친구는 '같은 건' 진정한 덕통사고가 아니라고 했고, 나는 매일의 플레이리스트에 핫펠트 곡을, 특히 1719앨범 수록곡으로 가득 메우며 오늘을 맞이했다. 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핫펠트 팬이라고, 덕후라고. 음하하. 나도 아이돌 좋아해요😇 고3버킷리스트 이제야 달성하는 사람 나야나... 1719앨범과 함께 책을 한정판으로 내고 싶었던 핫펠트 마음을 알 것 같다. 구할 수 없고, 읽을 수 없어 한정판을 마케팅으로 어림짐작하며 쒸익쒸익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누운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지만, 쉬운 에세이어서가 아닌, 곱씹고 머무르며 눈을 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바늘로 가슴를 콕콕 찌르는 심정을 여러곳에서 느꼈지만, 핫펠트 언니랑 우리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약속했으니, 내용은 혼자 곱씹는걸로. 그치만 입이 근질거리고, 여운남아서 하나만 킵해두자면, 얼룩말을 이렇게 마음 울리게(heartfelt) 묘사할 사람 핫펠트뿐일거고, 나도 얼룩말로 그대로 살거다. 나와 많이 닮아 있어서, 닮고 싶어서, 응원하고 싶다. 참 멋진 아티스트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말고, 명언은 남겨도 괜찮을거야. 그렇죠 언니?.? "내 생각을 밝힌다는 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큰 힘이라고 생각해."
펩시제로라임
4.5
'우리 뫄뫄 하고 싶은 거 다 해' 남들이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나도 한번 진심을 다해 뱉어 본다 '우리 예은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모리
4.0
예은씨, 진짜 멋진 사람이네요....
망쏘
4.5
사랑해 당신이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도. 또한 나의 삶에도.
이댄
3.0
나란 앤 보기보다 복잡해서 읽어주면 좋을 텐데 p.46
Ari
4.5
어떤 마법은, 아주 천천히, 눈치채지 못하게 일어난다.
김덴버
4.5
읽고 들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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