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스크루테이프가 보내는 31통의 편지
부록 1961년판 서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 S. Lewis
208p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충고하는 서른한 통의 편지이다. 인간의 본성과 유혹의 본질에 관한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웜우드가 맡은 ‘환자’(이 책에서 악마들은 자기들이 각각 책임지고 있는 인간을 ‘환자’라고 부른다)의 회심부터 전쟁 중에 사망하여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사소한 일들로 유발되는 가족 간의 갈등, 기도에 관한 오해, 영적 침체, 영적 요소와 동물적 요소를 공유하는 인간의 이중성, 변화와 영속성의 관계, 남녀 차이, 사랑, 웃음, 쾌락, 욕망 등 삶의 본질을 이루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 루이스의 사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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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첫 권!
故 유진 피터슨 추천!
악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치유하는 해독제
양장에서 무선으로 새로운 표지를 갈아입은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그 첫 번째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충고하는 서른한 통의 편지이다.
인간의 본성과 유혹의 본질에 관한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웜우드가 맡은 ‘환자’(이 책에서 악마들은 자기들이 각각 책임지고 있는 인간을 ‘환자’라고 부른다)의 회심부터 전쟁 중에 사망하여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사소한 일들로 유발되는 가족 간의 갈등, 기도에 관한 오해, 영적 침체, 영적 요소와 동물적 요소를 공유하는 인간의 이중성, 변화와 영속성의 관계, 남녀 차이, 사랑, 웃음, 쾌락, 욕망 등 삶의 본질을 이루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영국 C. S. 루이스 협회의 허락을 받아 실은 ‘1961년판 서문’은 원서가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후 저자가 덧붙인 것으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 루이스의 사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미지의세계
4.0
놈은 신을 만나기 직전까지만 해도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 존재 자체까지 의심했다. 그런데 막상 신들을 만나는 순간, 자기가 처음부터 그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기 혼자라고 생각했던 수많은 시간 시간마다 그들이 어떤 역활을 해주었는지도 깨닫게 되었단 말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일일이 "당신은 누구시죠?"라고 묻는게 아니라 "바로 당신이었군요"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거야. 추천경로:왓차친구 olll님 펴냇곳:홍성사
또띠
5.0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영혼이 얼마나 수많은 마귀로 혼탁해졌는지를 알았다 그냥 암덩어리마냥 육이랑 딱 달라붙은 마귀들을 다 제거하려면 나를 뼛속까지 뒤흔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다.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않으려고 읽었는데 비참한 사실은, 마귀의 속임수임을 알면서도 마귀한테 또 속아넘어가는 그 죄의 습성이 내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져 버렸다는 것이다. 무지한 것만큼 죄가 없다. 각성하지 않으면 언제든 마귀한테 속임을 당한다. 내 자신이 더 강인해지고 담대해지길 바란다. 정말 갈망한다..
Doo
4.0
그렇게 유혹해오는 악마.
꾸러기
5.0
신성모독 아닌가 싶을 정도의 섬세한 표현과 세계관.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게 느껴질만큼 이게 내게 맡겨진 일이라고 느껴질만큼 속절없이 마귀를 가지고 논다.
김우영
5.0
읽고 또 읽고.. 읽을 때마다 통찰을 얻고 삶을 돌아보게 된다. 31개의 편지로 구성한 것은 잠언처럼 매일 읽게 하려는 의도일까? 잘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루이스는 이 책을 쓸 때 악마의 입장에 서느라 영적으로 힘들고 괴로워 미칠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로 악마가 쓴 편지를 읽는 것 같고 그들의 비밀 회의를 엿듣는 것 같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가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 하는 책이다.
Tyler
3.5
CS 루이스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문학가이자 뛰어난 변증가이며 일반 독자에게도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하다. 그의 신학적 논리와 비유를 기독교의 보수와 진보 측 모두가 널리 인용한다. 악마가 조카 악마에게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키는 법을 조언하며 격려하는 편지가 실린, 그 당시에는 충격적이었을 법한 발상의 이 작품은, 작가가 고통 속에서도 치열하게 악마의 세계를 그려내려 노력한 점이 보인다. 악마의 세계는 두려움과 욕망으로 이루어진 '관료 세계'일 것이라고 본점. 예수를 '원수'라고 부르는 점(뭐 게네들 입장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지성체인 그들이 일하듯 인간을 노린다는 점. 오랜 시간 노렸던 영혼을 조카가 놓치자 악마가 보인 반응 등등의 날카로운 표현들은 무섭기까지 하다. 아쉬운 점은 문학 형식의 소설이지만, 신학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참신한 발상을 더 살려 문학적인 색채가 진하면 어땠을까 싶지만, 작가는 파우스트의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실재적인 경각심을 주려는 의도가 컸던 것 같다.
아몬드꽃
4.0
온전히 나의 것이라 믿었던 내 마음이(이 생각부터가 잘못된 것이었다) 그간 상당 부분 악마에 저당잡혀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웠고, 반성하게 되었다. 왜 영적 '전쟁'이란 표현을 쓰는지 알 것 같다. 날마다 승리하고 날마다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현재를 살고 영원을 소망해야 한다. 진리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얌히
제일 좋은 방법은 매일 만나는 이웃들에게는 악의를 품게 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미지의 사람들에게는 선의를 갖게 하는 것이지. 그러면 악의는 완전히 실제적인 게 되고, 선의는 주로 상상의 차원에서 머무르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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