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89

샘 햄 and 2 others · SF/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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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판도를 바꾼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 속 고담으로 돌아가 보자. 배트맨과 조커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충돌하면서 고담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 지방검사 하비 덴트는 도시를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해 도시를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바로 배트맨을! 그러나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어둠의 기사뿐 아니라 하비 역시 심연으로 끌어당긴다. 브루스 웨인은 자신과 배트맨, 두 가지 모습으로 고담을 개선하기 위한 성전에 나서지만, 새롭게 등장한 젊은 영웅이 그의 사명을 근시안적이라고 힐난하며 막아 세운다. 한편, 하비는 오로지 파멸로 이끄는 길에 들어선다. 동전의 양면이 싸움을 벌이는 동안에는 아무도 고담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다. 마침내 동전이 뒤집혔을 때,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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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기사가 돌아온다! 업계의 판도를 바꾼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 속 고담으로 돌아가 보자! 배트맨과 조커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충돌하면서 고담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 지방검사 하비 덴트는 도시를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해 도시를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바로 배트맨을! 그러나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어둠의 기사뿐 아니라 하비 역시 심연으로 끌어당긴다. 브루스 웨인은 자신과 배트맨, 두 가지 모습으로 고담을 개선하기 위한 성전에 나서지만, 새롭게 등장한 젊은 영웅이 그의 사명을 근시안적이라고 힐난하며 막아 세운다. 한편, 하비는 오로지 파멸로 이끄는 길에 들어선다. 동전의 양면이 싸움을 벌이는 동안에는 아무도 고담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다. 마침내 동전이 뒤집혔을 때,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는 각본가 샘 햄(배트맨, 배트맨 리턴즈)과 아티스트 조 퀴노네스(다이얼 H 포 히어로)를 불러들여 버튼의 영화들이 남겨 둔 실 몇 가닥을 잡아당긴다. 이슈 #1-6과 퀴노네스의 스케치북, 배리언트 커버 갤러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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