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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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마음으로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젊은 의사들의 감동 메디컬 드라마 ⋆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회고록 분야 베스트셀러 ⋆ 애덤 스턴은 현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로, 이 책은 시골의 주립 의과대학 출신인 그가 하버드 의과대학의 정신과 레지던트로 선발되면서, 4년 동안 어떻게 한 사람의 정신과 의사로 성장해 갔는지를 담았다. 출간 즉시 아마존 회고록 및 전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피플,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유력지에서 앞다퉈 소개했다. 시골뜨기 천재 의대생이 명문대학 부속병원의 정신과 의사가 되기까지, 인간의 정신 상태를 연구하고 삶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최고의 메디컬 드라마를 한 권으로 압축한 감동을 준다. 책에 담긴 환자 사례 연구와 의료 훈련 프로그램의 결합은 의대생, 레지던트, 정신의학계 관련자, 의료 전문가들에게 강렬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하버드 의과대학 레지던트 애덤 스턴의 헌신과 열정의 정신과 의사 도전기! 피플,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등 강력 추천! 저자는 책을 3개의 장으로 나누어 레지던트 1년 차, 2년 차, 3년 차와 4년 차의 단계별 경험과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동료들과 함께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수많은 환자를 만나 치료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따라서 이 책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 수많은 이들에게 구체적인 해답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메디컬 에세이로 다가올 것이다. 대학병원 레지던트로서 살인적인 임금과 극한적 노동을 견디면서도 환자들에게 헌신하는 저자와 그의 동료들의 모습은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준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지 마음으로 응원하며 읽게 될 것이다. 관련학계에 있는 독자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조언을,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독서 체험을 제공해 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