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Basic_ 직장 10년차, 서랍 속 꿈을 꺼내다
내 인생의 미션 _ 015
누들누드? 누들로드! _ 023
전세금 털어 유학길에 오르다 _ 029
엥? 무슨 학교가 이렇게 쪼그매? _ 035
초급반 학생들, 스타 셰프론에 넘어가다 _ 041
저를 이 환란에서 구하소서 _ 047
얼간이 클럽 멤버가 되다 _ 055
칼맛, 불맛을 배우다 _ 065
버터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_ 073
오늘은 네 소스가 최고다! _ 081
초급반 기말시험, 낙제괴담의 주인공이 되다 _ 087
축하해, 합격이야 _ 094
Part 2 Intermediate_ 혼돈 대마왕 개과천선 프로젝트
검투사들의 하루 _ 103
스승은 요리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_ 115
왜 르 코르동 블뢰에는 이탈리아 학생이 없을까? _ 123
비빔밥 레시피를 외우고 장맛을 논하는 요리학교 _ 131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멘토, 켄 홈 _ 135
칼잡이와 셰프의 차이 _ 141
제이미 올리버는 허점투성이 _ 149
제이미 올리버에게는 있고 고든 램지에게는 없는 것 _ 155
자연으로 가는 영국의 요리 프로그램 _ 161
혼돈 대마왕, 개과천선하다 _ 167
벽에 붙은 파리, 요리학교에 간 카메라 _ 173
갈고닦은 욕 실력, 터프한 런더너로 변신! _ 183
쫓겨난 예비 셰프들 _ 189
은행잔고, 체력, 의욕지수 ‘0’점 _ 197
여행하는 요리사의 아이콘, 캠퍼를 타고 _ 205
촌놈 페드로, 완벽한 킬러가 되다 _ 213
에스닉하고 ‘런던스러운’ 레스토랑 _ 219
Part 3 Superior_ 요리하는 스토리텔러를 꿈꾸며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_ 227
당신의 부족은 어디입니까 _ 233
해병대 셰프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오르다 _ 239
죽어도 좋아! 슈거파탈의 유혹 혹은 설탕의 공습 _ 247
코프만 레스토랑의 인턴 _ 253
훌륭한 셰프는 요리책으로 말한다 _ 261
저들에게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는 것 _ 269
다국적 식객부대를 한식의 세계로 _ 277
‘창의적인 플레이’와 ‘혼모노’를 가르치는 요리사 _ 285
지독한 잡식성의 도시, 런던 _ 293
La Belle Epoque, 아름다운 시절 _ 299
졸업시험 _ 309
에필로그 _ 315
Q&A _ 320
앙드레 J. 쿠앵트로 르 코르동 블뢰 회장
얀 바오고 런던분교 수석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