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매주 100만 명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달의 시인, 안상현 작가가 두 번째 책 <달의 고백>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달의 위로>에서도 차마 건네지 못했던 시인의 온전한 마음을 담은 149편의 시이자 고백이다. 때로는 그 누구보다 외로웠던 기억, 때로는 그 누구보다 설??? 추억들을 끄집어내며 그는 지난 계절 지독히도 아팠다. <달의 고백>은 그렇게 그의 아픈 기억들을 타고 살아났다. 특히 이번 책은 일방적인 작가의 이야기만이 아닌,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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