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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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 공방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한 중년 사내의 에세이. 파리와 피아노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중년의 사드 카하트는 회사일로 파리에 왔다가 전업작가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상점을 지나는데... ‘데포르주 피아노: 공구, 부품’이라는 간단한 상호에 흥미를 느낀 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만 오만한 주인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어린 시절 파리에서 생활하며 피아노를 배웠던 카하트. 그는 피아노 공방에 대한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한다. 그러다 마침내 정식으로 이웃의 소개를 받고 카하트는 피아노 공방에 발을 들여놓고. 그곳에서 그는 문득 잃어버렸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아름다운 피아노를 갖고 싶다는 욕망이다. 그리고 카하트는 집 안에 들놓을 맞춤 중고 피아노를 찾기 위한 그의 노력이 시작된다. 카하트의 노력을 눈여겨본 공방의 책임자이자 새 주인인 뤼크. 그는 피아노의 역사와 예술로 이끄는 뛰어난 안내자 역할을 한다. 그리고 카하트와 뤼크의 음악적 우정. 그 안에는 피아노가 소리를 내는 방식, 역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 그리고 장인과 배달부에 이르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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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
5.0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멋진 원작에 정영목 씨의 멋진 번역이 더해져 완벽 그 자체였다. 소설이라기 보다는 수필을 읽는 기분이었고 일반적인 갈등 없이도 이렇게 재밌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 시간 날 때 마다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읽는 내내 행복한 기분이 내 온 몸을 휘감았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글은 이렇게 써야 한다.
송인서
5.0
뿌리와이파리에서 출간된 에세이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입니다.
안초원
5.0
내가 제일 아끼는 책.. 나두 업라이트 사고 싶다.
김토마
3.0
2018년 11월 29일 퀸스보로행 7번 열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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