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안도현 · Poem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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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시인 | 도둑들 | 물집 | 낭만주의 | 빗소리 듣는 동안 | 헛것을 기다리며 얼음 매미 | 사냥 | 고드름 | 겨울 편지 |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폭설, 그 이튿날 대설 |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도미 | 저 풍경 | 봄똥 | 이른 봄날 | 물의 입 입춘 | 3월에 내리는 눈 | 꿩이 운다 | 목련 | 관계 | 벚나무는 건달같이 살구나무 발전소 | 살구나무가 주는 것들 | 해찰 | 햇살의 분별력 연초록의 이삿날 | 나무 생각 내가 저 여린 싸리나무 가지 끝에 날아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아느냐 | 등꽃, 등꽃 논물 드는 5월에 | 산딸나무, 꽃 핀 아침 | 소낙비 | 장마 | 마흔 살 | 늦여름 저녁 느티나무 여자 | 석류 | 가을 산 | 개펄에서 놀던 강 | 둘레 | 구멍 | 돼지 | 삶은 감자 늙은 정미소 앞을 지나며 | 아버지의 런닝구 | 마당밥 | 고등어 | 구멍 | 눈 오는 밤 성(聖) 아기 | 깃발 | 시적인 삶 | 인민학교 운동장 | 겨울 나무들한테 배운다 그리운 당신이 오신다니 ▧ 해설 | 살구나무에게서 배운 것 (김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