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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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크툼, 세계와 나는 ‘상처의 틈새’로만 만난다 -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와 2. 너를 찾으러 가는 길 끝에서 ‘나’를 발견하다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3. 편집되는 고통, 유통되는 슬픔을 넘어 - 수잔 손택(Susan Sontag)과 <굿 윌 헌팅> 4. 시간을 잴 수 없는 시간의 무한 탈주 - 질 들뢰즈(Gilles Deleuze)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 5. 지상에서 영원으로, 초인의 오디세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 Nietzsche)와 <쇼생크 탈출> 6. 아비투스, 일상이 창조하는 미시적 권력의 지형도 -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와 <순수의 시대> 7. 내 안의 메피스토펠레스와 사랑에 빠지다 - 카를 융(Carl Gustav Jung)과 <뷰티풀 마인드> 8. 창조적 몽상은 너와 나의 ‘다름’에서 시작된다 -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와 <원령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