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연인
생일
피의 조건
애인
나는 장마에 대하여 다시 쓴다
자서전
맨 처음
이 아이를 보게 되면
저녁의 시
1989
슬픔의 논리
창문 아래 잠들다
극단적
버드나무군락지
파계
밤의 수화
주기도문
東京
봄
안개
외국인선교사묘지
검고 깊은 것들의 일면
희망의 불복종
고해
꽃
섬
안개와 묘비명과
김산
체리
유서를 쓰는 즐거움
나는 진실하다
숲
종려주일
그
당신이 나를 지나간 뒤에는
빈 숲 요양원
적도에서 온 편지
여러 해 지난 뒤
투병기
어머니
고적대는 지나간다
겨울 그림
천국의 북쪽
애도하는 버릇
묵인
이 책의 한 귀퉁이
포옹
묵주기도
은접시 위에 있던 것들
夏至
나무 아래 쉬고 있던 것에 대한 회고
주일
저녁의 영혼
유리병 속 지문
다시 어둠 속에서 내가
밤과 낮
비애
저 계단
미소에 관한 질문
冬至
오명
해명
보내지 못한 엽서
서시
산문 / 개와 예술에 관한 몽상
발문 / 시여, 사랑이여, 비극이여_ 장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