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서장 [1735] 린나이우스가 함부르크에서 히드라를 퇴치하다 1부 1700년대 [1758] 너 자신을 알라―동굴인간 [1758] 정체불명의 고통―지옥분노벌레 [1763] 남겨진 유산―찰턴멧노랑나비 [1770] 미래를 향한 청사진―튀르크인 [1784] 괴물의 얼굴에 비치는 것은―파과 호수의 괴물 2부 1800년대 [1808] 해변에 떠밀려 온 시간 여행자―스트론사 짐승 [1822] 지상 최대의 쇼 개막하다―피지 인어 [1835] 세상에서 가장 솔깃한 거짓말―달의 박쥐인간 [1840] 챔피언과 도전자―미주리움 [1845] 성서 속 괴수의 부활―히드라르코스 [1854]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하게 마련―수정궁의 이구아노돈 [1857] 작은 착각과 거대한 도약―황제벼룩 [1864] 누가 씨앗을 심었을까―오르괴유 운석 [1869]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카디프 거인 [1874] 숲속의 달콤한 미끼―마다가스카르의 식인 나무 [1891] 떠도는 유령처럼 끈질긴 것―크로포즈빌 괴물 [1892] 명탐정이 남긴 수수께끼―늪살무사 [1896] 죽은 크라켄이 꿈꾸며 기다리니―세인트오거스틴 괴물 [1899] 태고의 생존자를 찾아서―콘라디 매머드 3부 1900년대 [1904] 사람이 동물만큼 똑똑했더라면―영리한 한스 [1912] 범인은 이 안에 있다―필트다운인 [1917] 어른들을 위한 동화―코팅리 요정 [1919] 용은 마음의 어둠 속에―콩고의 브론토사우루스 [1926] 아는 것이 독이다―보스로돈 [1929] 사진에는 찍히지 않은 진짜 괴물―드 루아의 유인원 [1933] 환상은 영원하리니―네스호의 괴물 [1937] 괴물을 부풀리는 방법―낸터킷 바다 괴물 [1938] 세상이 뒤집힌다―〈우주전쟁〉 속 화성인 [1939] 가능한 괴물, 불가능한 괴물―로우 종장 [1948] 샌더슨이 스와니강 가에서 발자국을 마주하다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