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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의 말 첫 번째 강연 -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손짓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상징적 언어 가족을 잃은 아이들 “엄마는 이제 곧 나비가 될 거야.” 누군가 5분이나 10분만 시간을 내주었다면 풀기 힘든 숙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삶에서 ‘정말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연 - 고치와 나비 진정으로 산다는 것 네 개의 사분면 신의 간섭 자연스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한 번이라도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면 제피의 자전거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후생에 대하여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사랑 세 번째 강연 -우리 시대의 치유 삶의 의미, 고통의 의미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한 적이 있는가 가장 스승 같지 않은 사람이 진짜 스승 직관이 시키는 일 당신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자신을 도우세요.” 나의 삶을 바꾸고 다른 삶을 건드리는 것 믿음과 앎의 차이 직감을 따르다 보면 도달하는 곳 네 번째 강연 - 모든 인간은 완벽합니다 삶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인생의 유일한 목적 구조할 것인가, 도울 것인가 나의 어머니 자기 몫의 고통에 대하여 내 안의 히틀러 ‘검은 토끼’ 진단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