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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요정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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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꿈을 먹는 요정
미하엘 엔데
2001 · Korea, Republic of · 32p
잠자는 일이 가장 중요한 '단잠나라'가 있다. 그러나 잠을 많이 자거나 오래 자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잠을 편안하게 자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 잠을 잘 자는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고 정신도 맑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잠나라에서는 잠을 가장 잘 자는 사람을 왕으로 뽑는다고 한다. 단잠나라의 왕에게는 '단꿈'이라는 딸이 있다. 그러나 이게 왠일! 이름과는 달리 단꿈 공주는 단꿈을 꾸지 못한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며, 점점 얼굴빛도 창백해지고 몸도 야위어 간다. 온갖 유명한 의사와 학자들도, 나이 든 목동, 약초를 파는 여자, 농부와 어부도 악몽을 물리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결국 왕은 자신이 직접 그 방법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지은이 미하엘 엔데가 글을 쓴 그림책이다. 그린이 안네게르트 푹스후버는 상상의 이야기에 걸맞게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음울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그림을 펼쳐준다. 때로는 큰 그림으로, 때로는 작은 그림을 몇 장 배치한 방법으로 이야기의 진행에 알맞은 구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덕분에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하여, 약간은 의외스러운 요정을 만나며 고조되는 전개, 그림책에 알맞는 행복한 결말 등이 글과 그림 모두가 조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About the Author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작으로 『모모』,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등이 있다. 1995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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