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그라피』 재출간에 부쳐
『에코그라피』에 대하여
1부 인공적 현재성
2부 텔레비전에 대한 탐색
감시권
인공적 현재성, 동질화 헤게모니
기억 행위들
상속들에 대하여
문화적 예외
기록 시장
음성 기록
유령 기록
무의식의 경계심
3부 구분되는 이미지
구분되는 이미지
사진 목록
에코그라피
자크 데리다 and other · Humanities/Social Science
2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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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비판하는 자크 데리다의 정치철학 입문서. 현대사상의 모험 30번째 책으로 프랑스의 해체철학자 자크 데리다와, 그의 제자로서 기술철학자인 베르나르 스티글레르가 텔레비전을 비롯한 매체 및 기술에 관해 나눈 대담을 촬영하여 글로 묶은 것이다. 대담을 통해 저자들은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현대 영상 매체에 직접 참여하고, 영상 매체가 촉발시키고 있는 변화를 체험하며, 더 나아가 이 변화의 조건, 가능성과 한계를 그 안에서 평가하고 있다. 현대 영상 매체 및 기술 바깥의 공간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으며 그 공간에서 이것들을 비판할 수 있다는 생각이 원격 기술의 시대에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적·정치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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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매체에 대한 내재적 탐색을 통해,
폭력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비판하는
자크 데리다의 정치철학 입문서
이 책은 프랑스의 해체철학자 자크 데리다와, 그의 제자로서 기술철학자인 베르나르 스티글레르가 텔레비전을 비롯한 매체 및 기술에 관해 나눈 대담을 촬영하여 글로 묶은 것이다. 대담을 통해 저자들은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현대 영상 매체에 직접 참여하고, 영상 매체가 촉발시키고 있는 변화를 체험하며, 더 나아가 이 변화의 조건, 가능성과 한계를 그 안에서 평가하고 있다. 현대 영상 매체 및 기술 바깥의 공간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으며 그 공간에서 이것들을 비판할 수 있다는 생각이 원격 기술의 시대에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적·정치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 데리다는 세계화의 역설적인 상황을 지적한다. 국가,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세계화가 촉진될수록 자신만의 사적 공간에 머물고자 하는 반작용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텔레비전이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통해 은밀한 사적 영역 속에 고립되면서도, 타자의 끊임없는 틈입을 허용한다. 이러한 텔레비전과 그로 대표되는 매체에 대한 내재적 탐색을 통해 그는 ‘현실사회주의’의 종언 이후 폭력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한 비판적 대안을 모색한다.
난해하고 치밀한 논의로 정평이 난 데리다의 다른 저작들에 비해 이 책은 대담이라는 형식을 통해 비교적 쉬운 어법으로, 그리고 상세한 옮긴이 주를 통해 데리다의 사상을 자세히 풀어놓고 있다. 데리다의 저작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그의 사상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김지용
3.5
데리다와 그의 제자의 대담. 제자는 기술철학자다. 손쌤이 생각났다. 90년대에 이루어진 대화이기에 담론은 tv가 전부지만 우리는 그 사유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이미 우린 훨씬 복잡 해진 디지털 세상에 살아간다.
삼룡이
3.5
불란서 평론계가 자랑하는 동음이의어 말장난 드립의 달인 자-끄 데리다 先生... 옮긴이 주석이 그래도 정리를 잘 해준다. . tele와 vision 중에서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건 vision인데 데리다는 자꾸 tele얘기만 하려고 하니 독자 입장에선 갑갑할 수밖에. 그래서 아니 그거 말고 이게 궁금하다고! 말하면 그건 니가 뭘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변죽 울리기의 달인 데리다 클라쓰... . 그럼에도, 말장난 드립도 일관되게 체계적으로 치다 보면 귀 기울일 만한 새로운 관점이 되는구나. 이 점에서는 술자리 야한농담 썰풀러 라깡도 마찬가지. 그 래도 얘네는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인 듯... 믿음의 영역임. 증명 불가. . 근데 이노무 스티글레르는 데리다랑 대화 실컷 해놓고는 3부 자기 강연에서 삽소리 하고 자빠져있네. 데리다는 내용은 비록 말장난 생트집일지라도 일관성을 끝까지 밀어붙였는데, 제자라는 놈은 그냥 적당히 스승 흉내만 내다가 마네. ㅉㅉ . 31쪽 주11 앙가주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정치판 기웃거리는 폴리페서들 자기합리화하라고 만든 용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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