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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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과 색연필만으로 쓱~쓱 사진보다 더 예쁜 맛있는 그림 그리기 · 오일파스텔로 맛있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오일파스텔은 크레파스의 한 종류로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리기 재료예요.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면 따뜻한 느낌이 들고 쫀득쫀득한 특유의 질감이 있어서 달콤한 잼의 쫀득한 식감, 치즈가 녹아내린 피자의 쫄깃한 식감 등 음식이 가진 특유의 맛과 느낌을 그림으로 잘 표현할 수 있어요. · 그림 솜씨가 없어도 예쁘게 그릴 수 있어요 선을 긋고, 점을 콕콕 찍고 면을 쓱~쓱~ 칠하고 색연필로 긁기만 하는 6가지 기초 기법만으로 그림을 그려요. 그래서 그림 솜씨가 없어서 그리기를 망설였던 사람도, 예쁜 손글씨를 쓰고 싶지만 감각이 없어서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조금 삐뚤빼뚤해도 오일파스텔로 다시 쓱~쓱 덧칠하면 다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다 망쳐도 속상해할 필요 없어요. · 책으로 만나는 친절한 그리기 수업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봉봉오리의 맛있는 그림 그리기 수업을 책으로 그대로 옮겨 왔어요. 그래서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 그림을 그리기 전에 먼저 알면 좋은 내용들, 활용해 보면 좋을 내용도 함께 소개했어요. · 작가가 직접 알려 주는 ‘미니 영상 수업’ 제공 맛있는 음식 그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수업을 준비했어요. 한 번만 봐도 바로 따라그릴 수 있을 거예요. 웹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확인하세요. 맛있는 그림,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레시피북을 만들고 싶은 사람 엄마가 알려 주신 레시피로 서툴게 만든 김치볶음밥, 친한 친구가 알려 준 자몽차 만드는 방법을 사진 대신 그림으로 그려 보세요. 사진으로 촬영하려면 조명도 필요하고 요리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번거롭게 사진으로 남겨야 하지만, 그림으로 레시피 과정을 남기면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레시피북을 만들 수 있어요. ·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은 사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예쁘게 스타일링하고 싶어도 소품도 없고 솜씨도 없어서 늘 고민 이었다면 그림으로 그려 보세요. 진한 에스프레소에는 작고 귀여운 미니 선인장을 그리고, 치맥에는 어니언링과 감자튀김을 그려 보세요. · 맛있는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 여행지에서 경험했던 맛있는 음식을 그림으로 그려 보세요. 나를 위해 떠난 제주 여행, 해변가 카페에서 마셨던 달콤한 망고 주스도 좋고, 처음 남자 친구를 만났던 카페에서 마셨던 쌉싸름한 에스프레소도 좋아요. 그림 옆에 장소와 날짜까지 오일파스텔로 적으면 오래도록 기억되겠죠. · 예쁜 엽서를 만들고 싶은 사람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식탁을 차리듯 예쁘고 맛있는 그림을 그려서 당신에게 선물해 보세요. · 혼자 밥 먹는 사람 작은 칠판에 저녁 메뉴를 쓰고 맛있는 그림도 그려 보세요. 매일 먹는 밥도, 혼자 먹는 밥도 더 정겹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