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의 독서일기를 엮으며
2011년 독서일기
7월 22일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7월 27일 『암살이라는 스캔들』
8월 9일 『자기계발의 덫』
8월 24일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8월 25일 『돈 한 푼 안 쓰고 1년 살기』
9월 14일 『최남선 평전』
9월 21일 『이광수와 그의 시대』
9월 22일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10월 10일 『사랑이 이긴다』
10월 12일 『맹신자들』
10월 13일 『하우스 푸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
10월 13일 『몸에 갇힌 사람들』
10월 25일 『폭력이란 무엇인가』
11월 9일 『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
11월 14일 『인문학의 미래』
11월 24일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월 2일 『맥베스』
12월 6일 『봄날은 간다』 『시동라사』
12월 7일 『안전, 영토, 인구』
12월 8일 『열다섯 살의 용기』
12월 11일 『애도와 우울증: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무의식』
2012년 독서일기
1월 10일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가치에 대한 탐구』
1월 11일 『꿈꾸는 자 잡혀간다』
1월 31일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2월 9일 『오래된 약속』
2월 13일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
2월 14일 『김정은 체제』
2월 28일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2월 29일 『검열에 관한 검은책』
3월 14일 『불화 그리고 불온한 시대의 철학』
3월 28일 『천하체계』
4월 9일 『교도소 도서관』
4월 25일 『종교 본능』 『신 없는 사회』
4월 26일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5월 8일 『나 한 사람의 전쟁』
5월 9일 『중국 도대체 왜 이러나』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
5월 11일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5월 14일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5월 22일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5월 23일 『진실유포죄』
6월 1일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6월 6일 『애도예찬』
6월 7일 『아르토와 잔혹연극』
6월 19일 『해방일기』
6월 25일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6월 27일 『우표, 역사를 부치다』
7월 3일 『용과 춤을 추자』
7월 5일 『프랑켄슈타인』
7월 16일 『야만스러운 탐정들』
7월 17일 『들어라 양키들아』 『담배와 설탕 그리고 혁명』 『쿠바, 잔혹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