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외국인, 기관의 경제지표 해독법 대공개!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이제 개미투자자도 진짜 상승장과 하락장을 알아본다!
한국 증시 사상 최장기간의 박스권을 탈출하며, 상승장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대세를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한다면 상승장은 매번 놓치고 후회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보며 고통받는다.
한국 증시의 역사를 돌아보면 대세상승기의 주가 평균 상승률은 262%, 대세하락기의 평균 하락률은 59%에 달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오르내림 속에서 왜 개미투자자는 상승장에서는 이렇다 할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하락장에서는 외국인, 기관보다 더 큰 손실을 보고 있을까? 그 이유는 대세를 모르기 때문이다.
길벗의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는 증시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요인들을 투자자 스스로 체크하며, 경기 흐름을 읽고, 진짜 상승장과 하락장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신문도, 전문가도 믿을 수 없다면 6가지 대세판단 지표에 주목하라!
이제 맘 졸이지 않고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읽는다!
이 책은 예외와 돌발변수가 넘치는 주식시장에서 시장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어떤 경제지표를 보고, 어떻게 해독해야 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먼저 GDP성장률, 금리, 물가, 환율, 국제수지, 시장EPS 등 6가지 우선순위 경제지표를 찾아볼 수 있는 방법부터 읽고 해독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개미투자자도 미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후 GDP갭, 물가상승률, 일드갭으로 대세를 판단하여 투자자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코스피 40년을 복기하면 미래가 보인다!
상승기, 하락기, 횡보기마다 반복된 경제지표를 읽어라!
한국 증시가 제대로 된 증권시장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75년부터다. 그 이후 40년간 코스피는 대세상승기, 하락기, 횡보기가 반복되어 나타났고 각 시기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가 존재했다.
건설주 투기가 이끈 1970년대 1차 상승기부터 5년 6개월의 횡보기를 탈출하고 상승기에 접어든 2017년까지 40년 코스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각 시기마다 나타났던 공통지표를 파악하고, 변곡점에 나타난 지표를 읽을 수 있다면 개미투자자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업계 전문가들의 정보 수집법 대공개!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자기 나름으로 시장을 읽고 대세를 판단한다. 그러나 시장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중요한 경제지표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각각의 경제지표를 바르게 해독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환자의 MRI 사진 판독이 잘못돼 병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되듯이, 경제지표도 마찬가지이다.
별책부록 <우선순위 경제지표 12>는 ‘IMF 사이트에서 GDP성장률 찾는 법’ ‘증시 주변자금 동향’ ‘외국인 투자현황 파악법’ 등 대세판단을 좌우하는 경제지표들을 어떤 루트를 통해 검색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공개했으니 꼭 미리 읽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