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없는 봄
세 개의 대문에 관한 꿈
K읍의 싸움법
바람의 신탁
부드러운 환멸
시작되면서 사라져가는 것들
해설 ㅣ 아버지의 귀환과 새로운 역사성의 발명 - 류보선(문학평론가.군산대 교수)
작가의 말
3년만에 은희경이 새 소설을 펴냈다. 여덟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2003년 여름부터 2004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했던 글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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