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우라 시온이 들려주는 열일곱 세 소녀의 비밀스럽고 알싸한 청춘 이야기. 가톨릭 여학교를 무대로 세 소녀의 비밀스런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다. 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세 소녀. 교사와의 불륜, 어릴 때 받은 성추행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그리고 동성친구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그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