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난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있냐 묻는다면?

브로드컬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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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제 활동 평균 5년, 서울을 떠난 지 약 4년 내외, 오픈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서울을 떠난 이유는 무엇인지, 돈은 얼마나 모아 놓고 떠났는지, 먹고살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는지, 집은 어떻게 구했는지, 기대와 가장 달랐던 점과 걱정보다 괜찮았던 점은 무엇인지, 정서적인 만족에 변화가 있는지, 서울이 참 좋았다 싶은 부분도 있는지, 같은 노력이면 서울에서 하는 편이 기회가 더 많지 않았을지 따져본다. 서울을 떠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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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서울에선 무슨 일을 했나? 10p 이주할 지역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나? 86p 서울을 떠날 거라고 하면 주변 반응은 어떻던가? 162p 서울에서와 비교해 경제적인 형편에 변화가 있는지? 256p 돈만 많으면 서울이 최고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352p 서울을 떠날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432p

Description

저자 소개 조퇴계 브로드컬리의 발행과 편집을 담당합니다. 브로드컬리 이전에는 미래에셋금융그룹, Stonebridge Capital, Bain & Company 등에서 국내외 기업분석 RA/Intern으로 활동했습니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지현 브로드컬리의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서울/암스테르담 소재 Golden Bell Temple Graphics 금종각 그래픽 스튜디오에서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뉴욕 Pratt Institute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최지훈 브로드컬리의 사진을 담당합니다. 프리랜서 사진 작가로서 롱블랙, 폴인 등과 협업하고 있으며, 영화감독으로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작 낙마주의를 포함해 두 밤, 은유 등을 연출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소혜정 브로드컬리의 취재와 편집을 돕고 있습니다. 한국씨티은행, 미래창조과학부, Sony Pictures Korea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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