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 도서
《하우 스메이스》의 저자 프리다 맥파든 추천
남은 목숨은 단 일주일!
나를 죽인 범인을 내가 찾아야 한다!
핼러윈 축제를 즐기고 집에 돌아온 젯 메이슨은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해 쓰러진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뇌에 생긴 문제로 큰 수술을 받아야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수술 성공률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았다. 젯은 가족들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거부한다. 수술받다 죽는 것보다 남은 일주일을 사는 걸 선택한 것이다. 그 일주일 동안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 바로 자신을 죽인 범인을 자신의 손으로 찾는 것. 평소 무슨 일이든 다음으로 미루기만 했던 젯은, 미룰 수 없는 이 사건만큼은 꼭 해결해야 한다. 젯은 소꿉친구 빌리와 함께 둘만의 수사를 시작한다. 사건을 추적할수록 자신이 공격받은 이유에 대한 의구심은 커져만 가고, 단서는 의심해서는 안 될 사람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젯은 죽기 전까지 자기를 죽인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드라마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원작자의 최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