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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G2의 경합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국의 독자들에게 우리가 이 책을 쓴 이유 1 세계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쓴 이유 2 부의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프롤로그 권력의 논리 속에 부 창출의 논리가 숨어 있다 제1장 세계가 변하면 투자도 함께 변한다 금융쓰나미가 ‘미국식 게임의 룰’을 뒤집어놓다 산더미 같은 빚으로 인해 미국과 유렵의 영광이 역사 속으로 묻히다 권위 없는 세계, 강대국의 각축장으로 변하다 충돌로 가득 찬 세계, 기존의 투자 논리를 뒤엎다 ‘지정학’에서 탄생한 권력과 부 이야기 세계경제 흐름 읽기 돈은 세상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지만 예외도 있다 미국의 변화와 중국의 혁신 정치와 경제가 함께 격동하는 시대 제2장 미중 격돌, 돈의 흐름을 바꾸다 G2의 경합으로 지연경제 탄생하다 미국의 ‘아시아 복귀’로 아세안 경제 발전에 불을 댕기다 G2의 경쟁이 인도양 주변 국가들의 성장 촉진을 부르다 유라시아 랜드브리지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키워줄 보배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향후 강대국들의 자원전쟁 중심지가 될 것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미국과 중국 모두 G2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강대국 간의 경쟁에 묵시적인 약속이 빠질 수 없다 인도양이 강대국의 최대 각축장이 될 것이다 제3장 우크라이나·터키·남아공·인도네시아, 강대국 경쟁의 수혜자 우크라이나, 동맹에 참여하지 않고 양쪽에서 혜택을 얻다 터키, 이슬람 세계의 샛별이 되다 남아공,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면 먼저 두드려라 인도네시아, 가장 돋보이는 다섯 번째 브릭스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우크라이나에게는 유연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 터키는 자국만의 노선을 개척해야 한다 아프리카 투자의 최우선 국가 남아공 자유무역협정이 인도네이사의 고속 성장을 이끌다 제4장 브릭스 4개국, 각자 다른 마음을 품다 브릭스 4개국, 같은 이름 다른 실체 중국, 경제모델의 전환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수출해야 한다 인도, 중국이라는 킹카드에 서방 국가의 대항마가 되다 브라질, 광범위한 외교로 정치대국을 꿈꾸다 러시아, 미국과 유럽의 진출에 대항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브릭스 4개국은 골드만삭스가 만들어낸 단어일 뿐 브릭스 4개국의 동상이몽 제5장 미국·유럽·일본, 늙은 호랑이의 고민과 정체 10년 후, 누가 세계경제의 게임의 법칙을 만들 것인가? 미국, 패권을 포기하기 싫지만 고민에 빠지다 유럽, 현실을 직시하기 싫지만 정체에 빠지다 일본, 불투명한 향후 전략과 인구노령화로 시름하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선진국 중 재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유럽과 일본의 헤어날 수 없는 침체의 늪 제6장 중국, 상상보다 더 큰 기회 아무리 알아도 다 알 수 없는 중국 13억 인구를 짊어진 중국, 다른 성장전략을 꾀해야 한다 밑천은 바닥나고 자원은 소모되는 현실, 녹색경제가 답이다 첨단기술 개발로 해외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ECFA, 중국에게는 작은 혜택이지만 대만에게는 보약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중국은 너무 커서 전체를 확실히 보기 어렵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기, 중국의 개혁개방에는 정해진 청사진이 없다 발전의 성과를 탄탄히 다지기, 중국에 더 이상 고속 성장은 없다 제7장 무질서한 세계 앞에서 통찰의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반응하라 권력이 충돌하는 한 질서 회복은 어렵다 세계관은 일종의 배려이자 행동이다 세계를 알면 변화가 두렵지 않다 부록 해외투자에서 유념해야 할 것들 해제 투자 아이디어와 교양이 잘 버무려진 맛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