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꼬마 니꼴라><좀머씨 이야기>의 삽화로 유명한 장 자끄 상뻬가 지은 성인을 위한 동화 철학서이다. 이성간에 느끼는 미묘한 감정과 생각들, 친구 사이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인생의 참된 의미를 사색하게 만드는 스물여덟편의 이야기들이 파스텔톤의 이국적인 삽화와 함께 실려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