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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더블린 (1856-1876) 가족 ! 수치스러운 비밀을 없앨 수 없다면 차라리 활용하라 학교 ! 오, 지옥 같은 어린 시절이여! 친척 ! 사실처럼 보이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지어낼 수 있다 오히려 현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하기가 힘들다 독서 ! 오리에게 수영은 희망사항이 아니다 학습 !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경험하고도 배우지 못한다 열정 ! 나의 정신은 도덕적 열정에서 태어났다 취업 ! 정당하게 먹고살겠다고 본성에 반하는 죄를 짓다 제 2 부 런던 (1876-1900) 소설가 ! 바라는 게 없는 자는 절망하지도 않는다 연설가 ! 나의 명성은 실패와 더불어 커졌다 필생의 귀인 ! 나에게 일어난 최고의 행운은 시드니 웹을 만난 것이다 피의 일요일 ! 신이시여, 저들을 저들 자신으로부터 구하소서! 페이비언 스타일 ! 나는 사상가이지 투사가 아니다 로맨스 ! 매우 쇼답지만, 멍청한 영국박물관 독서실 ! 참으로 멋진 공산주의적 시설 여자들 ! 내 호주머니는 언제나 사랑의 잔돈으로 가득하여라 더 노토리어스 ! 예술 문제에 관한 한 나는 인정사정없다 연극비평가 ! 극작가의 일이란 경험을 이해할 만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정치가 ! 버틸 수 있는 마지막까지 혹사되어서 좋다 극작가 ! 단지 반응하지 않고 행동하기로 마음먹으며 할 수 있는 일은 여러가지다 결혼 ! 모든 결혼은 다 다르다 평판 ! 심각함은 대단해 보이고 싶은 소인배의 허세다 제 3 부 런던 - 에이욧 세인트 로렌스 (1900-1950) 희극 ! 정말로 지적인 작품은 전부 유머러스하다 논객 ! 오직 웃음을 통해서만, 악의 없이 악을 물리치고, 오글거림 없이 의리를 말할 수 있다 논쟁 ! 사람들은 진실을 두려워하고, 비겁한 마음에서 미움이 싹튼다 위원회맨 ! 영국인들이 서로 싸우고 모욕하는 것을 막느라, 인생의 상당 부분을 보냈다 정복 !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은 내일이면 모두가 얘기할 것이다 망중한 ! 유럽 어디를 가도 쇼의 조각상을 피할 수가 없다 전쟁 ! 전쟁의 열병은 여느 전염병과 다르지 않다 우정 ! 옛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려다 본인의 체면을 깎아 먹다 모스크바 ! 사악함이 아니라 무지함이 문제다 걸작 ! 관객은 자기가 놓친 대사를 언제나 최고의 대사로 상상한다 제 2 의 소년기 ! 삶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것이다 버나드 쇼지성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