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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1942: 잃어버린 역사 |제1장| 산산이 부서진 산하 |제2장| 무심한 하늘 제1절 남김없이 먹고 팔아버리다 제2절 호황을 맞은 골동품 시장 제3절 어느 마을의 죽음 |제3장| 대참사 제1절 메뚜기 떼의 습격 제2절 자식을 팔아넘기는 부모 제3절 인육을 먹는 사람들 |제4장| 피난 제1절 사방이 사별과 생이별 제2절 계속 서쪽을 향해 |제5장| 힘겨루기 제1절 정부에 맞서다 제2절 탐욕으로 부패한 연회 |제5장| 힘겨루기 제1절 정부에 맞서다 제2절 탐욕으로 부패한 연회 |제6장| 분노 제1절 나라의 버림을 받은 사람들 제2절 민초들의 반격 |제7장| 재방문-다시 찾은 역사의 현장 제1절 사라진 대기근 제2절 방공호의 ‘아귀’ 제3절 동굴을 파면 그것이 곧 내 집 제4절 남편을 찾으러 나갔다가 팔려간 여인 제5절 황량해진 기차역 제6절 옛길이 남긴 깊은 흔적 제7절 기차 양옆에 걸린 인육 덩어리 제8절 일본군 포대를 찾아서 제9절 피난민이었던 소년이 어느새 증손자를 둔 할아버지로 제10절 차축을 끌어안고 죽을 위험에서 벗어나다 제11절 도깨비시장에서의 삶 제12절 창샹위의 은혜 제13절 피난 행렬이 멈춰 선 곳 |제8장| 질문 |부록| ●대기근 속에 피어난 인정과 인간미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 _쑹즈신 인터뷰 ●사람이 살면서 한두 가지 일만 완수하면 돼 _궈안칭 인터뷰 ●주제 관련 열람 자료 되찾아야 할 기억들 _403 옮긴이의 말 _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