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분할

[우든북스 시리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시리즈 역사적으로 지구상 모든 문화에서 현자들은 수, 음악, 기하, 천문의 네 가지 분야를 불변의 위대한 교양으로 여겨 두루 공부했고 여기서 얻은 지식들을 의학, 요업, 건축, 농업 등의 실생활에 응용했습니다. 이처럼 한때 이들 형이상학은 우주의 절대적인 보편 진리로 간주되었을 뿐 아니라 물리학이나 종교보다도 우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들어 학문은 수많은 세부 분야로 나뉘어 이제 우리는 한 분야만 깊이 알면 전문가로 대우받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든북스>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지식을 멋지게 아우르며, 3000년에 걸친 인류의 사고, 특히 과학과 예술의 지식을 간결하면서도 심도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품격 높고 아름다운 그림, 아담한 크기의 세련된 북 디자인으로 2007년 뉴욕출판쇼 최고상을 수상하고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받은 스테디셀러 우든북스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