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

마이클 리더 and other · Animation
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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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들을 가득 전달한다. 지브리를 향한 무조건적인 애정만 기술하는 순한맛이 아니라, 매콤하고 따끔한 비평도 가리지 않고 담고 있다. 이를테면 스튜디오의 초기 작품에서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도덕적 해이, 감독들 사이의 불화와 인간관계, 은퇴를 수없이 번복하며 후계자 양성에 나태해진 미야자키의 고집, 조경업에 종사하던 아들 고로를 스튜디오에 불러 앉힌 그의 어리둥절한 행보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과 암을 독자에게 모두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지브리 마니아들을 입맛 다시게 할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 하나하나에 얽힌 창작 비화, 시대마다 달라진 지브리의 마케팅 포인트까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제껏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진짜 지브리’의 모든 것을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를 통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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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말..6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4 천공의 성 라퓨타 ..22 이웃집 토토로 ..30 반딧불이의 묘 ..40 마녀 배달부 키키 ..50 추억은 방울방울 ..58 붉은 돼지 ..64 바다가 들린다 ..72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76 귀를 기울이면 ..82 모노노케 히메 ..92 이웃집 야마다 군 ..10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08 고양이의 보은..118 하울의 움직이는 성 ..122 게드 전기-어스시의 전설 ..130 벼랑 위의 포뇨 ..136 마루 밑 아리에티 ..144 코쿠리코 언덕에서 ..150 바람이 분다 ..156 가구야 공주 이야기 ..166 추억의 마니 ..176 붉은 거북 ..182 아야와 마녀 ..186 참고 문헌..190 사진 출처 ..191 찾아보기..192

Description

세계인을 사로잡은 지브리 매직,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지브리’ 하면 미야자키 하야오만 생각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지브리의 모든 이야기 위대한 애니메이션 제작소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것! “풍부한 내용과 기대 이상의 위안을 주는 책”- 데일리 텔레그래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 엔가젯 애니메이션 마니아 치고 지브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단 하나라도 감상한 사람이라면 마니아가 아니어도 남녀노소, 국적을 막론하고 지브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제작소 중의 하나인 스튜디오 지브리! 만인을 매혹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와 손맛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보루, 살아 숨쉬는 애니메이션으로 수십 년째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브리의 나라 일본의 가까운 이웃인 우리에게도 지브리의 작품들은 유년시절의 추억이자, 애니메이션이 예술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준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태평양을 넘어 서구권 관객들에게도 지브리의 명성이 널리 알려졌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2002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초로 황금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75회 아카데미상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디즈니와 코믹스의 터전인 영미권에서도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지브리의 광팬을 자처하는 이들조차도 사실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숨겨진 이야기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스튜디오가 워낙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탓도 있지만, 우리가 지브리의 간판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성에 시선을 빼앗겨, 스튜디오의 숨겨진 예술가들과 그들의 경쟁 관계, 은밀한 흥행 비밀, 끝없이 진화하고 있는 지브리의 발자취에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까닭이 크다.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도서출판 애플트리태일즈는 신간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를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들을 가득 전달한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는 2022년 새해 지루한 겨울에 지브리 마니아들의 갈증을 풀어 줄 속 시원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거장이 키워낸 지브리의 장인들,그들의 피 튀기는 예술 경쟁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는‘지블리오테크’(지브리 도서관)란 제목의 팟캐스트에서 시작되었다. 팟캐스트의 제작자 마이클 리더와 제이크 커닝햄은 지브리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애니메이션의 탄생 배경이 된 일본 곳곳을 탐험하며 풍성한 자료와 정보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세상 사람 모두를 지브리에 입덕시키기 위해. 두 저자가 책 속에서 여러 번 강조하는 사실은, 미야자키 하야오 혼자서가 아닌, 수많은 애니메이션 장인들이 스튜디오 지브리를 지탱해 왔다는 사실이다. 미야자키의 스승이자 《반딧불이의 묘》 등으로 스튜디오의 한축을 담당한 다카하타 이사오, 《귀를 기울이면》을 통해 지브리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은 콘도 요시후미, 《마루 밑 아리에티》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까지, 기라성 같은 감독들의 경쟁과 협력의 선율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결코 ‘동심’만으로 완성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지브리가 낳은 이 예술가들의 입문과 성장, 그리고 장인의 반열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를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꼰대 미야자키? 꼬여 버린 후계구도?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지브리 뒷담화!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는 지브리를 향한 무조건적인 애정만 기술하는 순한맛이 아니라, 매콤하고 따끔한 비평도 가리지 않고 담고 있다. 이를테면 스튜디오의 초기 작품에서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도덕적 해이, 감독들 사이의 불화와 인간관계, 은퇴를 수없이 번복하며 후계자 양성에 나태해진 미야자키의 고집, 조경업에 종사하던 아들 고로를 스튜디오에 불러 앉힌 그의 어리둥절한 행보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과 암을 독자에게 모두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지브리 마니아들을 입맛 다시게 할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 하나하나에 얽힌 창작 비화, 시대마다 달라진 지브리의 마케팅 포인트까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제껏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진짜 지브리’의 모든 것을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를 통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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