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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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스티니가 궁금하다!” 우리 인생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명확한 설계도와 목적이 있다. 자신의 데스티니를 발견하고 이루어갈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방황하는 사람들, 인생의 길을 묻는 청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 |독자 포인트 ■ 내 인생을 향한 창조주의 선한 계획을 알고 싶은 분 ■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소년 ■ 불안한 미래와 진로, 취업의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 선교사에 도전해보고 싶은 선교사 후보생 ■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기 원하는 분 세상에 나오는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성공을 이야기한다. 마치 그 책들 속에 “이런 방법을 쓰면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하면 행복할 수 있어”라는 말이 생략 되어 있는 듯하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하더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지으셨다. 사람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이 계획하신 설계도와 목적 아래 거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지금 인생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누가 들어도 좋다는 길, 서울대 수학과를 나와서 국비 유학생으로 미국 UC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런 그가 안정적으로 교수를 할 수 있는 시점에 목사의 길을 선택한다. 저자라고 고민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그는 세상의 생각을 벗어난 그 길에서 지금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돈, 명예, 사람을 떠나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고유한 나만의 길에 들어섰을 때라고 이야기한다. 지금 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당신을 초청하려고 한다. 내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길인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하나님 앞에 서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의 인생길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가장 행복하길 진심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