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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펴내며[한국어] ■ Preface [영어] ■ Prefacio [스페인어] 01. 이야기는 16세 미국 청소년, 로버트 파우저가 외국어를 배운 최초의 기억에서 시작한다 10대 후반부터 시작한 외국어 순례 | 최초의 외국어는 스페인어와 일본어 | 미국의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다 | 한국을 만나고, 한국어를 배우다 | 다독으로 터득한 나만의 외국어 학습법 02. 인류의 외국어 학습은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향하는가, 외국어 학습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상류층과 엘리트의 전유물, 외국어 학습 | 외국어 학습의 목표, 읽기에서 말하기로 | 교육 현장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하는 외국어 학습 | 읽기에서 말하기로 변화하는 외국어 학습, 그렇다면 발음은? 03. 처음 외국어를 배운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었는가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이유 | 우리가 바로 ‘그’ 외국어를 배워야 했던 이유 | 영어의 패권에 대응한 중국과 프랑스 | 인도 그리고 르완다, 언어 정책을 둘러싼 이 나라의 속사정 | 하나의 언어가 내 앞에 당도하기까지 04. AI 시대, 외국어 학습 딜레마, 그리고 우리 앞에 당도한 외국어 학습의 새로운 목표 인류의 오랜 꿈, 인간의 기술로 언어의 장벽을 넘는다 | AI시대, 외국어 학습이 필요한가? 그렇다! 이유는? |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의 오빠는 oppa일까, big brother일까? | 외국어 학습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 취미에서 도구로, 도구에서 다시 취미로! 외국어 학습 목적 변천사 | 이미 개인에게 넘어온 외국어 학습 주도권 05. 다시, 외국어 학습을 시작합니까? 각자 외국어 학습의 역사를 한 번 돌아봅시다! 학창 시절 배웠던 외국어, 지금은 어디에? | 외국어 성찰, 새롭게 외국어를 배우는 출발점 | 성인 학습자를 위해 개발한 유럽언어포트폴리오 |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쉬운 방법을 찾고 싶다면? 06. ‘어제의 내’가 홀연히 등장하여 ‘오늘의 나’를 돕는다 ‘어제의 나’는 어디에? ‘오늘의 나’는 어떻게? |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주는 교훈 | 못했던 나에서 잘하는 나로, 패배감을 성취감으로 07.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법을 둘러싼 무수한 갑론을박 외국어는 자고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 외국어 학습의 새로운 시도, 과제를 중심으로 공부해보는 건? | 이번에는 생산적 기능과 수동적 기능으로? | 누구에게나 기가 막힌 학습법? 08. 가장 좋은 학습법과 학습자 개인 특성과의 상관 관계는? 우리는 모두 학교 밖에 서 있다 |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09.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 선 로버트 파우저 어쩌다 나는 평생 외국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