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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 1장 | 덕수궁 돌담길 2009년 5월23일 그날 … 16 나는 어떻게 검사가 되었나 … 20 서울지검 검사로 첫발 … 27 특별수사를 배우다 … 35 검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 … 49 국제업무 경험 … 56 ‘兵風’과 정치검찰 … 72 ‘財界 저승사자’ 형사9부장 … 82 불법 對北 송금사건 … 91 2장 | 16代 大選 불법 자금 수사 SK 부당 내부거래 … 108 SK 수사에 직을 걸다 … 118 최태원 회장 구속 … 128 필사적인 수사 방해 … 137 “대선 때 137억 냈다” … 143 SK 수사 결과 발표 … 157 초대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 166 노무현과 최도술 … 175 삼성의 ‘마름’ 이학수 … 186 LG와 ‘차떼기당’ 한나라 … 196 롯데 “청와대 부속실장에게 돈 줬다” … 207 한화·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줬다 … 219 동부그룹 부당 내부거래 … 229 정치자금 투명성에 마중물 … 237 2장 | 16代 大選 불법 자금 수사 SK 부당 내부거래 … 108 SK 수사에 직을 걸다 … 118 최태원 회장 구속 … 128 필사적인 수사 방해 … 137 “대선 때 137억 냈다” … 143 SK 수사 결과 발표 … 157 초대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 166 노무현과 최도술 … 175 삼성의 ‘마름’ 이학수 … 186 LG와 ‘차떼기당’ 한나라 … 196 롯데 “청와대 부속실장에게 돈 줬다” … 207 한화·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줬다 … 219 3장 | 권력자의 눈엣가시 ‘검찰총장의 칼’ 대검 中搜部 … 248 수도 서울의 특별수사 책임자 … 256 황우석 가짜줄기세포사건 … 264 법조 브로커에 놀아난 판·검사들 … 272 노무현·이명박 대통령과의 인연 … 292 노무현 수사의 서막 … 303 4장 | 박연차 리스트 노무현 스폰서 박연차 … 312 ‘600만 달러’ 첫 윤곽 … 315 “노건평과 이상득의 밀약” … 323 칼끝은 노무현에게 … 329 권양숙과 주변에 책임을 돌리다 … 336 노무현, 여론에 뭇매 … 345 “노무현 당신이 죽어야” … 350 노무현과 강금원 … 359 “저는 민주, 진보, 정의를 말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 366 서면 질의 … 373 5장 | 묻혀 버린 진실 :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 노무현 전 대통령 중수부 출석 … 380 “아니다, 몰랐다, 버렸다” … 384 “대통령님! 우짤라고 이러십니까!” … 393 신병 결정 늦어진 이유 … 400 미국 주택 구입, 사실이었다 … 407 노 전 대통령 비자금 논란 … 415 “도덕적 타격 주라” 압력 … 420 ‘논두렁 시계’의 진실 … 426 수사 때 예우 다했다 … 441 부엉이바위 … 446 변호인 문재인의 책임 … 454 “노무현 공소권 없음, 수사 기록 영구보존” … 467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 475 에필로그 | 사실보다 위대한 진실은 없다 … 480 부록 |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개요 489 1. 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직무 관련성 2. 피아제 남녀 시계 1세트 수수 3.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 140만 달러 수수 4. 사업자금 명목 500만 달러 수수 5. 생활비 명목 3억 원 수수 6. 특수활동비 12억 5000만 원 횡령 7. 차용금 명목 15억 원 수수 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