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1부. 예고된 미래, 초고령사회의 신풍경 ● 함께 그리고 천천히 - 스타벅스, 치매와 만나다 치매 가족들의 마을 거점 ‘스타벅스 치매카페’ - AI택시, 고령자의 일상을 바꾸다 버스와 택시의 장점만 딴 ‘주문형 교통’의 등장 - 장 보기, 묘지 청소, 산보 동행, 취미 상대까지 진화하는 가사 대행 서비스 - 편의점의 슬로 계산대 ‘느긋하게 천천히’는 초고령사회 핵심 키워드 - 일본에는 ‘손자의 날’이 있다 초등생 입학 선물은 조부모 몫 - 반려견도 고령화 반려동물 요양원, 방문 요양 서비스의 등장 ● 초고령사회 신풍경 -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한 ‘45세 정년제’ - “소득 많아도 연금 안 깎습니다” 은퇴자 ‘연금 감액제’ 폐지 - 40년 만의 대전환 달라진 일본의 상속 - 고령 직원 산재 막는다 고령 근로자 매뉴얼 만드는 일본 - 치매 머니를 보호하라 ‘돈의 간병’까지 신경 쓴다 - 중장년 히키코모리 61만 명 부모 사후의 ‘서바이벌 플랜’은? - 오타쿠가 늙었습니다 “내 보물들을 어찌하오리까?” - “내 유산을 기부합니다” 홀로 고령자의 새로운 종활 트렌드 ‘유증’ 2부. 유쾌한 시니어가 온다 ● 액티브 시니어가 사는 법 - 일본에는 재학생 평균연령 62세인 대학이 있다?! - 또 한 번의 초등학교 폐교 위에 세워진 어른들의 학교 - ‘스마트 시니어’의 전국 네트워크 멜로 구락부 - 지금이 나의 전성기 시부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시니어들 - “재취업 싫다” 도쿄 심장부에 자리 잡은 시니어 ‘앙트러 살롱’ - 능력 있는 7080을 잡아라! 스페셜리스트로 활약, 현역 준하는 처우 - 일본판 웰다잉 ‘종활’에 빠진 시니어들 지자체의 주민 엔딩 서포트 사업 확산 ● 신고령 세대의 키워드 - ‘신세대 고령자’의 등장 No 은퇴, No 의존, No 무리 - 시니어 시장을 주도하는 중장년 여성의 3대 마케팅 키워드 - 일본 시니어들이 준비하는 제2의 직업들 - 젊은 층과 중장년층이 바라보는 미래 이렇게 다르다 3부. 간병의 품격 ● 진화하는 일본 요양원 - 요양원에서 일하면서 건강도 지킨다 ‘일과 함께하는 고령자 건강수명’ 프로젝트 - 마나하우스의 남다른 구강 케어 열정 오연성 폐렴 제로 프로젝트 -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데이케어센터의 할머니 할아버지 - 간병의 품격 높여주는 ‘배설 케어’의 진화 - 일본에는 기저귀 없는 요양원이 있다? - 마을 전체가 하나의 병원이 되다 일본 시골 마을의 ‘커뮤니티 케어’ 도전기 - 병원과 요양원이 하나로 의료·간병 복합체 ‘간병 의료원’ - 19번째 전문의 ‘종합 진료의’가 탄생한 이유 ● 치매 없는 치매 대국 - 버스가 오지 않는 버스정류장 치매 고령자를 위한 ‘착한 거짓말’ - 치매 이어 ‘배회’ 용어도 없앤다 용어가 낳은 부정적 인식부터 바꾸는 일본 - 지자체가 치매 보험 들어줍니다 치매 친화적 마을의 진화 - “6년간 치매 발병률을 6% 낮추겠다“ 치매 예방 목표까지 내세운 일본, 과연? 4부. 시니어 비즈니스 본 막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