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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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나는 왜 ‘불편한 책’을 썼는가 1부.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인간을 이해하는 물음 나는 도대체 왜 살고 있나? 경쟁은 싫지만 승자는 되고 싶다면? 혼자의 시대, 굳이 친구가 필요할까? 감정적인 사람은 무책임할까? 정상적인 정신 상태는 정상일까? 2부. 세상은 내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현실에 눈뜨는 물음 흙수저와 금수저의 삶은 공평할까?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게 속 편하지 않을까? 일 안 하고 돈만 받는 사람은 비겁한가? 이기적인 국가가 조폭보다 나을 게 있나? 내가 받은 상처를 똑같이 되돌려주는 게 나쁜 일일까? 소신을 내세우는 리더는 독재자인가? 3부.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한 고민: 생각의 틈을 메우는 물음 인간으로 태어난 게 그리 대단한 일일까? ‘인간다운 죽음’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정의니 진리니 하는 것들이 내게 이득을 가져다줄까? 과학적인 지식은 누구에게나 객관적인가? 신이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4부. 안갯속에서 길을 찾다: 미래를 준비하는 물음 사회가 발전할수록 나도 더 행복해질까? ‘모두에게 올바른 역사’는 과연 가능할까?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걱정해야 할 일일까? 환경보호는 인간을 위한 것인가, 자연을 위한 것인가? 기계를 학대하면 안 되는가? 도대체 인간은 뭘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