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온 보아 뱀이 착한 할머니를 만나 인간들 무리의 공동 생활의 지혜를 터득해 가는 이야기. 크릭터가 제 몸으로 그려 보여주는 갖가지 형태와, 숫자에 대한 감각도 길러 주며, 더불어 사랑의 한 방식도 가르쳐 준다. 책 한권에 욕심을 많이 부린 듯하지만, 무리없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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