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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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겨울밤 0시 5분 어느 초밤 화성시 궁평항 / 이런 고요 / 늦가을 저녁비 / 11월의 벼랑 / 삶을 살아낸다는 건 / 무(無)추억을 향하여 / 초겨울 아침 / 겨울밤 0시 5분 / 냉(冷)한 상처 / 허공에 한 덩이 태양 / 눈의 물 / 삶의 맛 / 낯선 외로움 / 깊고 길게 바라보았다 / 몸의 맛 / 축대 앞에서 제2부 꿈이 사라지는 곳 다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갈 준비돼 있다 / 섬진강의 추억 / 누군가 눈을 감았다 뜬다 / 무릇 / 밤꽃 냄새 / 낙엽송 / 맨 가을 / 겨울 빗소리 / 잘 쓸어논 마당 / 겨울 산책 / 얼음꽃 / 하늘에 대한 몇 가지 질문 / 잠깐 동안 / 겨울의 아이콘 / 늦추위 / 속 기쁨 / 꿈이 사라지는 곳 제3부 밝은 낙엽 안성 석남사 뒤뜰 / 사라지는 것들 / 오월동주(吳越同舟) / 장가계(張家界)에서 / 잘 만들어진 풍경 / 구도나루 포구 / 태안 두웅습지 / 밝은 낙엽 / 겨울 통영에서 / 젖은 손 / 대상포진 / 추억은 깨진 색유리 조각이니 / 저 흔하고 환한! / 삶에 한번 되게 빠져 / 삶은 아직 멍청합니다 - 편지 제4부 무굴일기(無窟日記) 무굴일기(無窟日記) 1 / 무굴일기 2 / 무굴일기 3 / 박새의 노래 / 쓸쓸한 민화(民畵) / 빈센트 / 사당동패 / 한여름 밤의 끝 / 헛헛한 웃음 / 해바라기 / 가을날, 다행이다 / 외딴섬 / 시인의 가을 / 또 한 번 낯선 얼굴 / 다시 한 번! 해설 | 마당을 쓰는 사람·김종훈 133 기획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