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역자 서문
차 례
제1장 우리들, `또 다른 빅토리아 왕조 사람들`
제2장 억압의 가설
-담론에서의 선동
-성적도착의 정착
제3장 성의 과학
제4장 성적 욕망의 장치
-목적, 방법, 영역, 시대구분
제5장 죽음에 대한 권리와 삶에 대한 권력
2권
서론
1. 변형
2. 문제설정의 형태들
3. 도덕과 자기의 실천(修身)
제1장 쾌락의 도덕적 문제설정
1. 아프로디지아(Aphrodisia)
2. 크레시스(Chresis)
3. 엔크라테이아(Enkrateia)
4. 자유와 진리
제2장 양생술
1. 일반적 관리법에 관하여
2. 쾌락의 관리법
3. 위험과 해독
4. 행위, 소모, 죽음
제3장 가정관리술
1. 결혼의 지혜
2. 이즈코마쿠스의 가정
3. 절제의 세 가지 전략
제4장 연애술
1. 문제적 관계
2. 소년의 명예
3. 쾌락의 대상
제5장 진정한 사랑
결론
참고문헌
3권
001. 자신의 쾌락을 꿈꾸기
002. 자기함양
003. 자기와 타인들
004. 육체
005. 아내
006. 소년들
성의 역사 1 :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 Social Science/Humanities
186p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인 미셸 푸코 말년의 역작. 1권에서는 성에 대한 억압의 가설을 살피고 그것이 출현한 배경 또는 권력의 책략을 드러냄으로써 그것의 허구성을 논박한다. 2권에서는 성을 억압된 것으로 보고 금기에 입각한 윤리적 문제의 역사를 씀으로써 전격적인 방향 전환을 이루었다. 그리고 세 가지로 구성된 자제의 윤리학인 3권으로 끝맺고 있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Where to buy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
5.0
와! 역시 푸코 선생님! 오 완전 무대를 뒤집어 놓으셔따. 진짜! 최고의 학자! 진짜 쓰기힘든 방법론! 문체..수사..풀어내는 방식..그대로 그냥 푸코 선생님 나타나네..와..
Didi-Huberman
Reading
다들 구매하십쇼.
한비
2.0
번역이 에바
최정미
3.5
"모든 것은 성이죠." <날개 달린 뱀>에서 케이트가 말했다. "모든 것은 성이라고요. 인간이 성을 힘차고 신성한 것으로 간직할 때, 그리고 세상이 성으로 가득찰 때, 성은 무척 아름다운 것이겠죠. 성은 당신을 적시고 당신에게로 스며드는 햇볕 같아요." 그러므로 성의 역사를 성의 심급에 관련짓지 말고, 어떻게 "성"이 역사적으로 성생활에 종속되어 있는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중략)...성생활의 장치에 대한 반격의 거점은 성-욕망이 아니라 육체와 쾌락임이 틀림없다. (p.179) . . 빅토리아 여왕 시대 부르주아지의 단조로운 어둠이 불러왔다는 '성'에 대한 문제 뿐만 아니라 정상과 비정상으로 프레임을 고정시키는 담론과 시선은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하다. 그럼에도 편견 없는 어린이의 성적인 행동을 죄악시하고 고백(고문에 가까운)을 강요했었다는 부분은 꽤 놀라웠다. 종교, 의학적 의무로 개인의 내밀한 성적 행위의 고백이라니...얼마나 머리에 쏘옥쏙 들어왔겠어...-_-...어른, 자신들이나 잘 하라고... . '해방'을 외치는 순간 스스로 '억압'을 인정한다는 것. 임신이 가능한 몸뚱아리라서 해방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아마도 동물들이 성에 대해 굳이 담론화(뒷담화)하지 않고. 숨지 않는 성생활로 굳이 관음증을 불러오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것은 아닐까 짐작해 보았다. . 부인이 기르는 개의 배를 마취없이 가르면서 그 비명을 기계음이라 했다는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가 인간의 정신과 육체(이성과 감성)를 쪽집게로 집듯 분리할 수 있다고 한 덕분인지...프랑스 쪽 철학이 직업인 분들의 글은 뭔가 방어적이고 쉬운 이야기도 어렵게 쓴다는 느낌이다. (번역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번역한 듯한 부분도 군데군데...)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글이 좋다는...복세편살 마인드 뿜뿜. . 내가 5살 때쯤, 동네에 파란 츄리닝만 입고 다니던 10대 이상으로 보이는 바보오빠가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와 나에게 자기 성기를 만지면 500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 시절 500원이면 쭈쭈바랑 과자도 사먹을 수 있었기에...저거 만지는 게 뭔데 싶어서 하겠다고. 돈을 먼저 주면 한다고 흥정을 했더니 오히려 도망을 갔던 기억이 났다.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더불어 근친상간의 금기, 터부에 대한 저작들을 읽으면 이게 과연 상징인지, 실제로 그런 욕망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하여 세미나에서 다룬 적이 있었다. 모두들 조용히 애써 상상하고 있을 때, 한 남성분이 '엄마가 예쁘면?'이라고 천진하게 말해서 반장님과 내가 빵터졌던 기억이 난다. 이 책도 근친상간의 금기를 성 '억압'의 유의미한 사건(?)으로 다루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여성 저자도 있는지 궁금해졌다. 예전에 읽은 심리학 책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된 신체적 히스테리 상태의 성인 여성들이 어린 시절 가정내 성폭력을 당한 경우가 많았으므로.
박동성 평론가.
5.0
성을 둘러싼 담론들의 복합적 이면을 묘파하게 분석하는 나선형적 혜안.
Madvillain
4.5
이 책을 쓴 푸코랑 드워킨을 엮는다고? 피터슨의 철학에 대한 무식함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랑
4.0
당신이 무슨말을 하실지 두렵…은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진짜 어찌 견뎌내셨나요 무지의 폭력속에서
찰스
Readlist
190310_강독 42 - 미쉘 푸코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