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부 잊지 마
배워야겠습니다
시인이 아니다
잊지 마
통증
내가 없어도
나는 지금 아프다
그냥
마르지 않을 눈물
개 같은 세상
자화상
기왕이면
망자의 유서
폭우
오해
꿈길에서
2부 밑바닥에서
앞집 할머니
대학로 노숙 예수
다리에게
농부님께 구하는 용서
쓸쓸한 그것
반란의 이유
빌딩 그림자 속의 숨은 그림
불치
고까운 내 세상
피눈물
3부 당신이 내게 오던 날
봄이로되
당신이 내게 오던 날
상도동 159번지 2003년 겨울
동화(同化)
우리 동네
어느 날 저녁
비 오시는 날
드난살이─돈이라
보물
한숨
가난한 것은 1
가난한 것은 2
모른다 1
모른다 2
인사해요
삶
힘내라 인생아
관계 중독
회식
건망증 편지
술
나이 쉰의 성찰
유년의 꿈
진정 중요한 것
연말 그 지점
소주 한 잔
돌팔매
그리움에게
4부 살아야 한다면
벽
애증
고백
살아야 한다면
세상
빨간 입술 텍사스 그녀
오월아
그렇게 가는 거라
역심
회생
취업 도전기
주머니 사정
5부 통증일기
어떤 날
평등
너로 인해
장애인
잃어버린 시간
헛배가 허기진다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하면
그날
당신에게
통증일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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