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들어가면서
1. 국립서양미술관
증축하지 않는데도 ‘무한 성장하는 미술관’이라고?
2. 위니테 다비타시옹 마르세유
복층거실을 닫고 방을 넣었다? 그것도 전 세대에
3. 모듈러
단도직입으로 말하지만 다들 정말 알고나 있는 거냐?
4. 국제연맹회관 콤페티션
심사위원에게 계획안을 보여주면 실격이잖아요!
5. 빌라 사보아
재판을 염려하면 걸작, 명작은 만들 수 없어!
6. 레만호반의 작은 집
거창하게 말하고 있지만 단순한 초보적 설계 실수잖아요?
7. 아지르 프로탄
슈퍼스타의 낡은 구두라도 팬으로서는 고맙다?
8. 규준선/트라세 레규라퇴르
무엇을 위해 규준선을 긋습니까?
9. 『여담』 건축주·작품·건축가
건축에서 건축주는 거추장스러운 존재
나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