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죽음을 들고 평온한 남자 ―나카무라 쓰네, <두개골을 든 자화상>
저리도 격렬하게 아름다운 노랑, 빨강, 검정이라니 ―사에키 유조, <러시아 소녀>
열아홉 소년이 그린 ‘비애’ ―세키네 쇼지, <신앙의 슬픔>
‘검은 손’ 그리고 응시하는 ‘눈’ -아이미쓰, <눈이 있는 풍경>
고투는 미다! ―오기와라 로쿠잔, <갱부>
들꽃의 조용한 에너지 ―노다 히데오, <노지리 호숫가의 꽃>
변경에서 태어난 근대적 자아 ―마쓰모토 ??스케, <의사당이 있는 풍경>
후기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