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가토 토시노리 ·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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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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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루에 갇힌 당신에게 1장.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 편한 게 좋다는 착각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부터 패턴화된 행동과 뇌의 자동화 쓰지 않는 뇌에서는 욕구가 사라진다 잠들어 있는 욕구를 깨우다 늘 확신에 찬 사람이 되려면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8가지 신호 2장. 첫걸음, 뇌를 알고 나를 알자 뇌의 사고 영역: 마음먹으면 곧장 행동하는 힘 뇌의 시각 영역: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관찰력 뇌의 청각 영역: 모든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는 이유 뇌의 이해 영역: 왜 새로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뇌의 전달 영역: 내 생각인데 말로 표현이 안 되네? 뇌의 기억 영역: 만사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흘러간다면 뇌의 감정 영역: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뇌의 운동 영역: 적은 에너지로 크게 움직이는 몸 만들기 [칼럼] 공격적인 캐릭터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3장. 잠자는 뇌를 깨우는 환경 만들기 뇌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뇌가 바꾸는 후천적 성격 각성 레벨을 높이면 머리가 맑아진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는 가장 쉬운 방법 무기력을 이기는 올바른 수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흥분과 의욕을 구분하라 질투를 날려버리는 사람의 생각법 [칼럼] '나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대표적 유형 4장. 매일 활력이 솟는 8가지 두뇌 습관 나이 들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오해 콘텐츠 시청은 큰 도움이 안 된다 일상에서 행동력을 키우는 요령 인풋을 늘리는 지름길 타인에게 전염되라 이야기에 힘이 실리는 3가지 기술 뇌 기능을 분산시키는 이중 나선 사고 사고가 자주 정지된다면, 정리하는 습관 [칼럼] 후발주자가 되지 마라 5장. 뇌의 과부하를 해소하는 신체의 비밀 뇌 에너지는 신체를 통해 발현된다 빨리 걷기만 해도 나른한 일상이 달라진다. 몸의 근육들에 독립성을 부여하라 산소 효율을 높이면 몸동작이 가벼워진다 불필요한 힘을 줄이는 중심 잡기 뇌의 리듬을 유지하는 호흡법 [칼럼] 복압은 두뇌 활동을 느리게 한다 6장. 10년 젊어지는 뇌 관리법 대화를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 얼굴을 보면 행동을 읽을 수 있다 고립보다 교류가 나를 지키는 길 자신감이 생기는 자기 표현법 뇌는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젊다 [칼럼] 어른이 된 후 내향적으로 바뀌었다면 나가며

Description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든가요?"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 최고의 뇌 전문의가 알려주는 의욕 스위치 켜는 법★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 '해야지'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 일이 산더미.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내가 싫지만, 도통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무기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럴 일이 아니다. 무기력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멍하니 있다 정신 차려 보면 하루 해가 저물고 있다" 코로나 블루, 번아웃, 매너리즘에 시달리는 이들의 생활 속 뇌 과학 "쉬는 날에는 잠만 쿨쿨 자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들어요. 누굴 만나는 것도 귀찮고 뭘 해도 재미없어요." 많은 현대인들이 이에 공감하면서 주변의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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