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낯선 명화 속, 경이로운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1장 삶과 죽음 사이 슬픔, 불멸의 명작으로 다시 태어나다 : 아르놀트 뵈클린, 〈페스트〉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간이 아닌 존재들 : 존 콜리어, 〈육지의 아이〉 거장을 죽인 치명적인 색의 진실 : 제임스 휘슬러, 〈흰색 교향곡 1번 : 하얀 소녀〉 2차 세계대전 중 대탈출의 비밀을 담다 : 펠릭스 누스바움, 〈유대인 신분증을 든 자화상〉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13일간의 아비규환 :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2장 환상과 현실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황제의 초상화 : 주세페 아르침볼도, ‘4원소 연작’ 거대 스핑크스가 바라본 인류의 흥망성쇠 : 엘리후 베더, 〈스핑크스의 질문자〉 피비린내 나는 여섯 점의 초상화 : 한스 홀바인, 〈헨리 8세〉 최악의 약탈자로부터 되찾은 황금빛 유산 : 구스타프 클림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300년 만에 복원한 명작 속 놀라운 진실 : 렘브란트 판레인, 〈야경〉 3장 잔혹과 슬픔 사이 소녀에게 그의 목이 꼭 필요했던 이유 : 귀스타브 모로, 〈유령〉 깊은 숲속에서 발견된 ‘그것’의 정체 : 귀스타브 도레, 〈어두운 숲〉 너무 아름다워서 어딘가 섬ㅤㅉㅣㅅ한 그림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러시아 황녀의 창문에 비친 것은 : 일리야 레핀, 〈알렉세예브나 소피아 황녀〉 4장 신비와 비밀 사이 누아르의 세계를 창조한 어둠의 소년 : 오딜롱 르동, 〈키클롭스〉 가장 개성 넘치는 신화 속 블록버스터 : 요아킴 브테바엘, 〈안드로메다를 구하는 페르세우스〉 어떤 도난은 세기의 명작을 만든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피 한 방울 없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작품 : 외젠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어느 장례식날 벌어진 신비한 기적 : 엘 그레코,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