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왜 하필 현대카드였을까 Chapter 1. Winter | ‘자부심’이란 씨앗을 심는다는 것 일하기 ‘좋은’ 회사란 아, 이렇듯 상식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스피디함이란 Chapter 2. Spring | 새로운 시각을 꽃피운다는 것 지난 10년과 앞으로 10년의 갈림길에서 그야말로 ‘도깨비방망이’ 같은 회사 바우하우스와 현대카드, 모던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Chapter 3. Summer | 차갑게 생각하고, 뜨겁게 움직인다는 것 디자인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컬처로 마케팅을 한다는 것 Chapter 4. Fall and Winter | ‘현대카드스럽다’는 것 디테일에 집착하는 이유 지금 현대카드에는 ‘긱스러운’ 엘리트가 필요하다 ‘현대카드스럽다’는 것 에필로그 | 다시,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정태영 부회장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