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머리말 4
추천사 6
머리말 10
1. 우연을 속일 수 있을까? 18
2. 황홀한 수학: 수 22
3. 선장의 나이는 몇 살일까? 26
4. 현기증 나게 큰 소수 29
5. ‘손해 더하기 손해는 이익’ 물리학자 후안 파론도의 역설적 도박 33
6. 큰 수 앞에서 무릎을 꿇는 상상력 37
7. 전화번호부 속의 암호화 코드워드 43
8. 스스로 자기 머리를 깎는 시골 이발사 49
9. 가장 좋을 때 끝내기? 53
10. 침팬지도 ‘고상한’ 책을 쓸 수 있을까? 58
11. 생일 역설 62
12. 호로 바쿠이 69
13. 수학 논리에 따르는 충분한 고통은 아마도 필수 73
14. 바꿀 것인가, 바꾸지 않을 것인가? 77
15. 힐베르트의 호텔에는 항상 빈 방이 있다 90
16. 파이 곱하기 엄지손가락? 94
17. 알 수 없는 우연을 어떻게 계산 가능한 수치로 표현하는가? 98
18. 백만 달러 상금: 소수는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 103
19. 5차원 케이크는 어떤 모양일까? 107
20. 여자상업고등학교 112
21. Fly me to the moon 116
22. 나머지의 재활용 120
23. 일급비밀! 124
24. 카드 마술은 수학이다 131
25.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는가? 135
26. 수학자들에게는 음악적 재능이 있다? 140
27. 어, 또 줄을 잘못 섰잖아? 144
28. 불공평하게 폄하되는 수, 0(영) 148
29. 조합하라! `152
30. 독학으로 천재가 된 남자 159
31. 난 수학이 싫어요, 왜냐하면……. 162
32. 현대판 오디세우스, 세일즈맨 166
33. 원적문제, 자와 컴퍼스로만 170
34. 무한대 속으로의 한 걸음 178
35. CD플레이어에 수학이 숨어있다 183
36. 멸종 위기에 처한 로그 187
37. 상 받을 만한 수학 190
38. 공리는 뭣 하러 있나? 193
39. 컴퓨터로 증명하기? 197
40. 크고도 작은 행운, 로또 201
41. 응축된 생각: 공식은 왜 필요한가? 205
42. 이자는 최대 얼마까지 불까? 209
43. 양자는 어떻게 계산할까? 214
44. 극한이 쓸 만한 경우는? 219
45. 무한대로 작다? 222
46. 119 장난 전화의 수학적 고찰 226
47. 2,500년 전에 있었던 최초의 수학적 증명 229
48. 수학에는 초월이 존재한다. 그러나 신비주의와는 상관없다. 233
49. 임의의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표시할 수 있는가? 238
50. 조건부 확률을 제대로 뒤집지 못하는 무능력에 대하여 242
51. Milliarde(밀리아르데, 109) 아니면 Billion? 247
52. 체스에는 규칙이, 수학에는 공리가 있다. 250
53.“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253
54. 소수 사냥을 개시한 17세기의 성직자 메르센 257
55. 가장 아름다운 공식은 18세기 베를린에서 발견되었다 262
56. 최초의 정말 복잡한 수 266
57. P=NP 수학에서 행운은 가끔 없어도 되는 것? 270
58.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73
59. 뷔퐁의 바늘 276
60. 천천히 식히기: 수학에서의 담금질 281
61. 누가 돈 안 냈어? 286
62. 통계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289
63. 금융수학에서‘공짜 점심’은 없다. 292
64. 리스크 안녕: 옵션 296
65. 수학은 이 세계에 어울리는가? 299
66. 들을 수 있는 수학 303
67. 우연이라는 이름의 작곡가 309
68. 주사위는 결백한가? 313
69. 딸기 아이스크림이 목숨을 위협한다! 316
70. 다 같이 잘살자! 320
71. 위험은 싫어! 323
72. 수학에도 노벨상이 있을까? 327
73. 우연에게 계산시키기: 몬테카를로 방법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