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_ 경제학을 믿지 않던 경제학자, 문화산업의 블랙박스를 열다
PART 1 경제학자가 시나리오 피치 글자 수를 세어본 까닭은
- 숫자에서 길어 올린 흥하는 콘텐츠의 비밀
1 설명이 짧을수록 시나리오가 비싸지는 이유
2 불황에는 어떤 영화가 뜰까
3 소녀시대 ‘태티서’와 빅데이터 비즈니스
4 스크린, 라이벌, 타이밍: 영화 수익률의 법칙
5 ‘강남스타일’이 뜨면 휴대폰 수출도 늘어날까
6 베스트셀러 광고에 숨은 함정
7 ‘페친’과 ‘좋아요’가 자본이 될 수 있을까
PART 2 복잡하고, 변덕스럽고, 생각보다 합리적인
- 문화경제학이 인간에 관해 말해준 것들
8 할리우드는 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사랑할까
9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들의 이혼율이 급증하는 까닭은?
10 엑소와 씨스타의 생존 방정식
11 ‘별그대’가 보여주는 당신의 정체성
12 아이돌 그룹이 영원할 수 없는 이유
13 혁오와 힙스터,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14 덕선이와 안현수, 선택의 갈림길
PART 3 영화 티켓 한 장에 숨은 경제학
- 컬처 비즈니스 세계의 작동 방식
15 스타는 왜 스타가 되는가?
16 영화감독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17 온라인에서 뜨는 영화, 오프라인에서 뜨는 영화
18 어둠의 경제가 시장을 키운다?
19 ‘차이나머니’를 둘러싼 복잡한 속사정
20 창조경제를 위한 변명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