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문: 해리스 버딕보다 더 신비로운 작가가 있을까 005
두 번째 문: 해리스 버딕이 남긴 열네 점의 그림에 대하여 012
원더보이, 아치 스미스 - 타비타 킹 016
양탄자 아래 - 존 셰스카 028
7월의 이상한 하루 - 셔먼 알렉시 038
베네치아에서 길을 잃다 - 그레고리 머과이어 064
또 다른 장소, 또 다른 시간 - 코리 닥터로우 092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줄스 파이퍼 116
하프 - 린다 수 박 130
린든 씨의 서재 - 월터 딘 마이어스 160
일곱 개의 의자 - 로이스 로리 180
3층의 침실 - 케이트 디카밀로 202
오직 사막뿐 - M. T. 앤더슨 218
토리 선장 - 루이스 새커 246
오스카와 알폰스 - 크리스 반 알스버그 262
메이플 거리의 집 - 스티븐 킹 278
열네 명의 경이로운 작가들에 대하여 332